다들 미래를 위해서 현재를 어느 정도 희생하면서 절약하며 살아가는데, 저는 현재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1-2달에 좋은 술(사케나 와인)과 파인다이닝 또는 오마카세같은 고급식당에서 음식을 즐기는 걸로 행복감을 느끼는데요.
실제 현실에서 저와 같은 취미를 갖은 사람들을 찾기도 쉽지 않고, 모임 약속을 잡으면 음식점을 주로 제가 정하는 편인데, 금액대를 맞추려면 선택지가 점점 적어져서 스트레스입니다.
동일한 금전 환경에서도 부정적인 사람들이 태반이라 약속 잡기가 껄끄럽네요
실제 현실에서 저와 같은 취미를 갖은 사람들을 찾기도 쉽지 않고, 모임 약속을 잡으면 음식점을 주로 제가 정하는 편인데, 금액대를 맞추려면 선택지가 점점 적어져서 스트레스입니다.
동일한 금전 환경에서도 부정적인 사람들이 태반이라 약속 잡기가 껄끄럽네요
맞는 사람들끼리 하면 됨
사람마다 생각이 달라서지 간단함. 10만원짜리 오마카세에서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도있지만 2만원짜리 캐쥬얼에서도 같은 행복을 느끼는 사람도있는거임. 그래서 모임이 힘든거고 인간관계가 힘든거임. 오래 유지하기도 힘든거고 그걸 다 이해하는건 정말 서로 링크가 잘되는거고 보통 그게 안되면 흐지부지 끝나는거고 30대 초반때 모임 진짜 한 10개하다가 정리한 이유가 게이가 이야기한부분도 큰 부분임. 그냥 각자에 맞는 라이프스타일 생각이 맞는 사람끼리만 만나면 되는거임. 음식뿐이아니라 인생자체가 그런거임. 미식의 기준이 돈이 아니잖슴? 간단한거임 - dc App
이건 의외로 미식이라는 분야 외에도 다양하게 존재하는데, 굳이 값을 지불하는거 외에도 여행을 왜가냐 집에있으면 힐링이지, 호캉스를왜가냐 집에서 쉬면되지, 좋은술을 왜먹어 소주먹으면 취하는데, 소고기를왜먹어 치킨이 값싸고 맛있는데, 좋은차를 왜타 걍 적당히 국산 굴러가면 되지 등등... 너무나 많은 이해와 취향과 타협이 있기에 끼리끼리 맞는사람끼리 즐기면 돼. 나는 미식이 좋은데 너는 별로야? 그럼 왜 이해를 못해줘?가 아니고 으응 다른거구나 하고 이해하는게 정답 - dc App
그래서 미식은 고독하더라고 보통.. - dc App
음식에 금액을 많이 쓰는 것을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렇구나 하고 넘기고는 있는데, 그 사람들이 껴있는 모임 약속을 할 때면 음식점 선정을 할 때 눈치가 참 보이네요
약간 남들과 내 형편에 맞춰서 즐기기가 좀 애매하다고 해야하나..? 다들 사람마다 벌이가 다를텐데 미식에 긍정적인 사람이어도 벌이에 맞게 허용되는 선이 있지만 그걸 같이 맞추기가 정말 어려운 취미여서... 따라가다 다리찢어지는경우도 많고 해서 그냥 커뮤하고 모임하고 해도 결국 장기간 지속되면 혼자 즐기게 되더라구 - dc App
거부감안들고요 취미는 같은 취미 가진사람끼리 즐기면됨 - dc App
밥에 돈 쓰는거 신기해하는 사람이 유독 많긴 해
인스타로인해 미식의 의미가 왜곡된게 큰거같아요.
방법을 알고있네 그들과 함께할땐 그들에게 맞추면 되고 그게 싫으면 혼자해야지 절대다수는 큰 돈으로 음식먹는걸 부담스러워함 글쓴이한테 맞추라 할 수는 없는노릇
일반 평범한 사람 입장에선 거부감 들긴 하죠. (저도 참고로 미식 술 같은 휘발성 소비 좋아함) 물건은 되팔이라도 가능하고 실체가 남는다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이고 미식은 휘발성 소비라 거부감 많이 들어하긴함. 당연히 돈 많은 부자는 한 끼 수십만원 먹어도 큰 무리가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