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써본 곳은 사케09랑 사케도인데
09는 밸류를 이상하게 침
분명히 내 계산에는 세금이 안나오는게 맞는데 10040원이 나옴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서 관세사에 전화했더니 신고 가격도 안맞고 운임도 안맞음
해외구매 운임 기준은 20만원 언더 기준 선편운임 or 실운임 중 낮은걸 적용하는게 맞는데 난 분명히 1000엔 배송 옵션을 선택함
그럼 실운임 1000엔으로 들어가는게 맞는데 선편운임으로 들어옴
그래서 정정요청 했더니 찜질당하고 사케 맛탱이 감ㅋㅋ
사케도는 다들 알다시피 그냥 언밸치는거고 ㅇㅇ;
사실 대안도 없는데 무작정 언밸샵 쓰지 말라고 할 수는 없고 개인의 선택에 맡기는게 좋을듯
아쉽지만 사케라는 주종 자체가 국내에서 접근 난이도가 극악에 가깝고 현지에서 평가 좋은 술들은 대부분 국내엔 소매로도 안풀리기 때문에 정말 깊게 파고싶다 그런데 언밸은 싫다 하면 유명 주판점들 이를테면 야지마 야마토야 마시다야 이세고 같은데서 시켜서 배대지 쓰는게 속 편하지 않을까 싶음
사실 나도 요즘은 거의 친구들 핸드캐리로 사케를 사다보니 배대지는 좀 몰라서 배대지 좀 저렴하거나 쿨배송 해주는 곳 있으면 공유해도 괜찮을 것 같음
나도 쓰지 말라는 말이 아니었음 솔직히 다 알잖아 근데 내가 개인적으로 불안해서 그런 것뿐임
그치 다들 쓰는 것도 위스키처럼 고액도 아니기도 하고 대안도 마땅찮으니깐 쓰는건데 참 쉽지 않다 수입사들도 비양심적이라
이런 걸로 착한 척 위선 떠는 게 가장 역겨움 국내에서 술 먹으면 직간접적으로 무조건 불법 저지르게 돼있는데 그냥 바 가서 위스키 유명한 거 몇 개 마시면 그것도 언밸에 관여한 건데
나도 09에서 산 거 분명 세금 10000원 안나오게 맞춰 구매했는데 이새끼들 사람 맥이려는 건지 꼭 만얼마 세금 나오더라 09이새끼들 가격신고를 다르게 할꺼면 소비자들 만족하게 쳐주던가 더 좆같이 쳐버리면 어카냐 ㅋㅋ
그니깐 비싼거 일괄적으로 그렇게 하면서 싼 것도 그러는듯
근데 세금 고객부담이면 업체입장에선 언밸할 이유가 없어 굳이 언밸걸리면 본인업체만 피곤하거든 걍 살때 정가로 신고해주세여 하면됨 ㅇㅇ
근데 왜 그랬을까? 심지어 내가 산 건 세금 8천 얼마 나오는거라 면제였는데 ㅋㅋ
오히려 고객세금 마니나올까봐 내리는건 몰라도 올린건 좀 아이러니하네 ㅋㅋ
내 생각엔 비싼거 언밸 적당히 치려고 일괄적으로 적용하는게 아닐까 싶음
근데 어디가 제일 잘나감? 09? 사케도? 난 걍 돌아다니면서 대충 제일 싼대서 사는데
옴갤 보면 사케도인듯?
사케도가 사람들 많이 써서 난 여기가 젤 싼 줄 알았는데 은근 직구 사이트 중에 여기보다 싼 곳 많더라 ㅋㅋ
그거 품목마다 다 달라서 잘 보고 사야함 ㅋㅋ
사케직구사이트 환경이 언더밸류 할수밖에 없을걸 그래야 수요가 있으니까 판매업체에서도 언더밸류안하고싶을거임
뭐 어짜피 우리 통관번호 갖다 언밸치는건데 걔네는 리스크가 딱히 없지않음?
내가 몇달전에 직구사이트서 언밸친 위스키 샀는데 수입신고서 받았거든? 근데 세금이 내가 산 가격보다 더 높게 써있길래 그 사이트에 물어봤더니 무슨 통관시 서류제출에 문제있어서 전액 다냈다고함 아마도 걸렸는데 인증못하면 그냥 세금 정상적으로 맞는거같음
참고로 내가 4만엔짜리 샀는데 세금 4만엔 나왔음 ㅋㅋ
4만엔은 ㅅㅂ 너무한거 아니냐 ㅋㅋㅋㅋ
정확히는 4만엔정도짜리 샀는데 세금은 한국돈 40만원 넘었음 배송도 출발하고 1주일넘게 안왔는데 걍 배송됬는데 통관 안넘어가고 지연되는거면 언밸친거 걸렸다고 보면될듯
그건 사케09가 문제인게 아니라 원래 관세사무소에서 운임은 무조건 키로당 1.5만원인가 하는걸로 일괄 적용시켜서 그러는거임 표준 과세운임이라는게 있음. 업체마다 천차만별이라 일괄적용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