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판점 장기보관 되어 있던 제품이고
집에 가져와서 빙온보관 하던 녀석임.
아무래도 시간이 지난거다보니 주질은 상당히 부드러웠고
입에 머금으면 과하지않은 단맛과 과일향이 올라오고
그뒤에 찐한 산미가 올라오는데
다른 아라마사보다
훨씬 깊이 있는 산미였음.
조금 특이했던건 다른애들은 칠링상태에서
온도가 올라갈수록 맛이 더 퍼지는 반면
이녀석은 0도쯤 부터해서 10도 정도까지가
맛이 가장 좋게 나오고 좀 더 오르면
산미가 너무 강해지는 느낌이었음.
전에 바쿠슈안에서 마실때랑 컨디션 차이가 거의 없는듯
한거 보니 빙온숙성 효과라고 봐야할듯 하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