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말고도 작년 9월 출하된 히노토리까지 2병 마셨음

뚜껑 돌아간 놈 향만 좀 날아갔는데 히노토리 특유의 그 맛은 그대로라 좋았음
혀로 느껴지는 적당한 단맛이 치고 올라오다 산미 + 감칠맛이 단맛을 덮으면서 살짝의 알콜감으로 기분좋게 마무리 됬음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맛 변화가 느껴지기 보다는 그냥 첫 맛이 그냥 끝까지 가서 나쁘진 않았는데 좀 아쉬웠음

작년 9월 출하분은 좀 더 화사한 향과 함께 똑같은 맛이었는데
중간에 온도감이 올라오면서 단맛이 부각되서 더 좋았음
특히 중간에 코로 뿜었을 때 단맛과 향이 퐈이아!!! 하는 느낌으로 폭발하듯이 뿜어져 나오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음

p.s 이비 화이트 한병 사볼까 하는데 마셔본 분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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