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다 일반 냉장고에서 묵혀두던거라

빨리 마셔버리려고 친구 한 명 불러서 다 깜

제일 좋았던 건 카모니시키 3.5점 드림

프레쉬한 느낌에 맛이 깊지도 않아서 투명한 느낌

약간의 탄산감과 적당히 약한 단맛이 마음에 들었음


그 다음이 덴슈 3점 드림

달달하긴 한데 뭔가 묵직한 느낌

몸이 지쳐서 술술 넘어가는 걸 선호하다보니 평가 낮은 걸 수도


나베시마가 숙성이 많이 되어버린건지

감칠맛이 엄청 올라오고 산미나 단 맛은 잘 못느껴지겠더라


다른 2병도 무난저난하게 마심



내일은 니치니치 야마다니시키랑 

카모니시키 브릴리언 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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