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개인의 취향이고 의견이지만

호마세 10농양은 작년이 더 맛났던거같구 가격 생각하면 뭔가 물음표가 찍히긴했음
5농양은 꽤나 단편이라고 생각했는데 10농양은 카라한 느낌이 꽤 있더라
그래서 아마구치 선호하는 내 초딩입맛에는 크게 와닿지 않았을 수도?

카바시코 4농양은 첨 마셔보는데 감탄했다
첫맛이랑 중간은 우브스나 특유의 청량한 느낌과 과실느낌이 지나가는데 마지막에 카바시코 특유의 쌀의 풍미가 치고 들어오는데 바지 갈아입을뻔
술을 이렇게 설계하면 이것도 예술의 영역이 아닌가싶을정도로 훌륭했음

진짜 카바시코 어디서든 마셔볼 기회가 있으면 개개개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