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편적으로 유명한 쿠보타 만쥬와 닷사이 23,39,45를 먹어보고


오랜만에 청하 (기본맛) 사서 먹어봤는데 옛날보다 훨씬 맛이 향긋하고 달큰해진 느낌이 든다?


분명 옛날엔 이런맛이 아니었던거 같은데... 근데 이 향과 맛이 과하거나 인위적이지 않고


은은하게 감도는게 닷사이랑 비슷함. 난 연태고량주처럼 인위적인 향긋함 엄청 싫어하는데 얘는 닷사이처럼 은은해.


아마 얘네 맛 리뉴얼할때 사케 벤치마킹좀 한듯하네. 제조일자는 24년 3월로 찍혀있다


가끔 소주 안받을때는 청하나 먹어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