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키지에 주기까지 들고가기엔 마땅한 곳이 없고
테이크아웃은 바리에이션의 한계로 좀 질려서 한번 만들어보자 생각하고 이것저것 구매해서 시도해봄
그래도 좀 간단해보이는건 만들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게 진짜 오만이었음 잘 만들어도 내가만들면 맛이 없고 아무리 노력해도 레토르트랑 동등하거나 그 밑이고 레토르트를 이길수가없다..
살짝 요리인에 대한 존경심 올라갔음
지금 걍 솔직히 에어프라이어 포함해서 이것저것 향신료 구매한게 아까워서 매몰비용때문에 집에서 만드는거..
다 소비하면 걍 사먹으려는 생각임
그리고 레시피가 있으면 뭔가 내 에고가 존나쎄서 그대로 안만들고 다른걸 하려는게 문제인듯.. 걍 선생님한테 개쳐맞으면서 배워야 뭐라도 될거같은데 지금은 걍 내 에고가 너무 쎄서 요리는 글러먹음
문제점을 인지는 하고 있는데 막상 만들면 이거 넣으면 더맛있을거같은데 하고 막갖다처넣어서 망하는 패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프네 근데 원래 요리의 시작은 특히 향신료 조미료는 적게 넣고 마지막에 체크해야하는데 처음에는 이거넣음 맛나겠는데? 하면서 이거저거 때려넣다가 망하는 경우도 많긴함 ㅋㅋ 차근차근 츄라이츄라이. 간 못맞추는게 위에 논리임 적게 넣고 마지막에 킥을 주는 느낌으로 해보셈 ㅋㅋㅋ - dc App
포장이나, 레토르트도 먹고 나면 치우기 귀찮아서 그냥 술만 마시거나, 과자랑 마심 ㅠ
팝콘은 신이다
일본에 있는 동안 업장 열심히 다니는 게 나을 수도 여기는 재료도 조리도 답이 없는 곳이 많다ㅠㅠ
좋은거 많이드셔서 그런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