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키지에 주기까지 들고가기엔 마땅한 곳이 없고

테이크아웃은 바리에이션의 한계로 좀 질려서 한번 만들어보자 생각하고 이것저것 구매해서 시도해봄

그래도 좀 간단해보이는건 만들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게 진짜 오만이었음 잘 만들어도 내가만들면 맛이 없고 아무리 노력해도 레토르트랑 동등하거나 그 밑이고 레토르트를 이길수가없다..

살짝 요리인에 대한 존경심 올라갔음

지금 걍 솔직히 에어프라이어 포함해서 이것저것 향신료 구매한게 아까워서 매몰비용때문에 집에서 만드는거..

다 소비하면 걍 사먹으려는 생각임

그리고 레시피가 있으면 뭔가 내 에고가 존나쎄서 그대로 안만들고 다른걸 하려는게 문제인듯.. 걍 선생님한테 개쳐맞으면서 배워야 뭐라도 될거같은데 지금은 걍 내 에고가 너무 쎄서 요리는 글러먹음

문제점을 인지는 하고 있는데 막상 만들면 이거 넣으면 더맛있을거같은데 하고 막갖다처넣어서 망하는 패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