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洋美人 醇道一途 純米吟醸 山田錦

토요비진 준도이치즈 준마이긴죠 야마다니시키


서양배같은 상쾌한 향기, 포도같은 산미의 향기도

입 안 가득 퍼지는 단 맛

산미가 잘 녹아든 단 맛으로 질리지않게 계속 마실 수 있음

상쾌한 느낌이 포도의 맛을 연상시킴

단 맛의 뒤에서 느껴지는 농후한 감칠맛도 잘 느껴짐

가볍진 않고 약간 무거운 느낌의 주질


점수 : 4 / 5 점

아베 다 마셔본 뒤에 다시 토요비진 마시니깐 약간 파인애플 느낌도 나네




あべ 純米吟醸 おりがらみ無濾過生原酒 楽風舞 

아베 준마이긴죠 오리가라미 무로카나마겐슈 라쿠후쿠마이


아베 붐이 불면서 유행하던 그린라벨

한 번 마셔보고 싶었음

메론같이 청량하면서 시원한 느낌의 향기

입 안 가득 탄산이 퍼지면서 쌀의 단맛, 메론같은 단맛도 느낄 수 있음

약간의 쓴맛이 느껴져서 그런지

곡물의 단맛이 조금 더 강하게 느껴지는데 

생각했던 것과는 살짝 다른 방향임…


점수 3점 주려던 찰나, 밑에 오리가 가라앉아있네?

섞어 마셔봄


섞기 전에 느껴졌던 곡뭍같은 느낌은 많이 줄고

탄산도 조금 더 부드럽게 느껴지면서 적당한 탄산에

적당한 달달함, 적당한 산미로 밸런스가 갖춰짐

누군가가 말했던 메론소다! 탄산감도 적당해서 더더욱 좋음


점수 : 4 / 5 점

개인적으론 핑크나 실버보다 그린라벨이 더 마음에 들지도..

완전 칠링하는 것보단 약간 온도 올라갔을 때 마시는 게 더 좋을지도




あべ 純米 尾崎商店別注生原酒

아베 준마이 오자키쇼텐 토쿠츄나마겐슈


그린라벨 사려했다가 실수로 사버린 녀석..

은은한 곡물향

단 맛과 쓴 맛을 중심으로 산미와 복잡한 맛들이 느껴짐

쓴 맛은 약간 과하게 익었을 때 나타나는 맛 같음

야생의 포도나 메론, 산전수전 다 겪은 느낌

마시다보니깐 쓴 맛이 아니라 산미의 일종인거 같기도 하네


점수 : 3.5 / 5 점

나쁘지않았음

요즘 인질로 그린라벨 많이 붙여주다보니 실수해서 다행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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