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용 술인데 요리에 쓴적은 거의 없고 요리하기 전에 한잔씩 마시다보니까 사라졌다

10월부터 지금까지 쭉 상온보관으로 잘 썼는데(마셨는데) 시간 지나면서 날카로운 맛들이 점점 세지다가 어느 시점 이후부터 점점 푸근해지는게 재밌었음

집에 이제 가이진이 한병도 없다.. 연휴에 열심히 냉장고 비우고 이것저것 채워야겠음

일주일에 한두번 한잔씩 비우기 GOAT는 가이진인거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