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마 시코미 4호 토쿠베츠준마이 ORIORI ROCK 나마
山間 仕込 4号 特別純米 ORIORI ROCK 生

구매처 : 오사케다
가격 : 4,490¥

Information
종류 : 토쿠베츠 준마이
Alc. : 17%
원료미 : 고햐쿠만고쿠
일본주도 : -
산도 : -
정미보합 : 60%
주조사 : 니가타 다이이치 주조
생산지 : 니가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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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그냥 열었다가 폭발했다는 몇몇 리뷰를 봐서 굉장히 궁금했던 니혼슈..
얌마 브랜드 또한 잘 만들기로 유명한 메이가라인 만큼 니고리 버전이 궁금해 구매해봤음ㅋㅋ

마개를 여는 방법이 상세하게 글과 그림으로 적어져 병목 부분에 걸쳐져 있는데, 대충 탄산가스가 빠지기 전에 개전하면 폭발(...)할 가능성이 있으니 아이스 픽 등을 이용해 마개 윗 부분을 찔러 조금씩 탄산 가스를 빼낸 뒤 천천히 개전을 해 달라는 뜻인 거 같음.

병 내부에서 2차발효가 진행중이기 때문에 탄산이 꽤나 많은 편이고 자체의 오리 또한 다른 니고리자케보다 풍부하게 있는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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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ing Notes
Aroma
: 뭔가 열대과일의 리치스러운 향이 느껴지면서 서양배의 향 또한 섞여있는 것 같음. 향이 굉장히 묵직하게 다가오지만 상큼한 느낌

Taste
: 입에 머금으면 탄산이 생각보다 많이 강하게 느껴짐. 탄산음료에서 느낄 수 있는 급까지는 아니어도, 혀나 입천장이 따가운 정도.

맛은 맑고 깨끗한 베이스인데 맛이 되게 공허하게 느껴짐. 맛의 중간부분이 텅 비어있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더 맑다고 느껴지는 것 같은데, 아예 비어있지는 않고 쌀에서 느껴지는 단맛이 은은하게 깔려있음

Finish
: 전의 니고리자케 평에 남겼던 것 처럼 니고리자케들이 다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 제품도 산미와 함께 쌉쌀한 맛이 남음. 하지만 제품마다 정도가 다르게 느껴지는 건 있어서, 이 제품의 경우 산미와 쌉쌀함의 조화가 균형있게 합쳐졌는지 불호의 영역까지는 아닌 것 같음. 탄산과 씁쓸함, 그리고 산미가 강해서 감칠맛은 잘 느껴지지 않는 편이라고해야라나? 자극이 넘쳐흐르는 술이라는 느낌

총평
: 여태 마셨던 니고리자케중 가장 오리가 많은 것 같음ㅋㅋ 거의 막걸리수준으로 많았는데, 평균적으로도 오리가 많은 편에 속하는 제품이 아닐까 싶음. 음용온도는 무조건 차게 먹어야 할 것 같고 뒷맛이 강한 편이다 보니 기름지거나 마라와 같이 향이나 맛이 강렬한 음식과 페어링하면 좋을 것 같네

Rating : 2.2 / 5

1점 : 누군가 권해도 사양할 것 같은 맛
2점 : 나쁘지 않게 마셨지만 재구매 의사는 없음
3점 : 재구매해서 즐기고 싶은 의사 있음
4점 : 쟁여두고 마시고 싶은 맛
5점 : 말이 필요 없는 만점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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