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가까운 식사가 가능한 가게에 감
식사 위주인데 이것저것 일본주가 있어서 좋은듯
히레카츠랑 이것저것 시켜서 식사했음
아라마사는 바틀로만 파는데
s타입 4500엔 x타입 6000엔
상당히 저렴한 가격이라 조금 놀랐다
아라마사를 그렇게까지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바틀따기 싫어서 밖에서 마시는건데 이걸 시키면 나와서 마시는 의미가 사라지기에 패스함
코쿠류 준긴
식사가 메인이라 만만한 코쿠류를 시킴
맛도 뭐 평소대로의 그맛..
조금은 질리는..
이네만카이 코다이마이슈
흑미계열의 고대미로 만든 술인가 싶은데
그래서 색이 암적색임
향이 강하진 않은데 약간의 산미는 느껴짐
새콤달콤 과실주느낌으로 시작하는데 단맛을 이기는 강한 산미가 특징적임
머금었을때 체리나 베리계열의 장미과의 향미로 시작해서 떫은맛이 살살 비춤
후반이 과도하게 쓰고 떫다 거기에 후반은 잡미도 엄청나게 올라오는데 이게 또 존나 재밌어서 좋음
전반부를 지배하는 맛이 단맛이었으면 이마이치였을텐데 산미가 메인이라 상당히 괜찮은 느낌
후반은 진짜 쓰다 쌉쌀이나 씁쓸이 아니고 그냥 대놓고 떫고 씀
아마 싫어하는사람이 대다수일것..
저는 그래도 나쁘지 않았네용
켄콘이치 초카라쿠치 준마이긴죠
무난한 긴죠향과 대비되는 억제된 단맛과 존재하지 않는 산미
초중후반 쌉쌀하게 올라오는 드라이감
자극감이랑 텍스처로맘 마시는듯한 살짝 묵직한 무맛속에서 살살 얼굴내미는 약간의 단맛이 기분좋은편..
깔끔한 카라함이 기분이 아주아주 좋다
밥을 존나먹어서 배가부르다
집으로..
집밥같아서 맛있었고 튀김류 맛있었다
뭔가 그냥 마시고싶은거 집어들고 나중에 깨닫고보면 카라계열밖에 없음
슬슬 단것도 좀 마실까..
추가)카나가와랑 가까운 도쿄도 외곽이라 접근성이 별론데
〒144-0055 東京都大田区仲六郷2丁目13−7
주소는 여기
조시키역 쪽임
와 집밖에서 바로 아라마사를 저렴히 마실수있는 클라쓰 - dc App
아라마사는 꽤나 잘 보이는 느낌이..
백년의고독 글라스 800엔ㅋㅋㅋㅋㅋㅋㅋ 강남 ㅅㅂ 1잔 2.5따리도 봄ㅋㅋㅋㅋ
엌ㅋㅋㅋ바틀가격이네 ㅋㅋㅋ
ㅅㅂ 바틀만 사서 안까고 들고오고 싶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