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긴 나마 3종 이후 일주일 넘게 열어논 이소지만 스프링 브리즈 완병함.

진짜 물같은 술... 입안에 머금으면 조금 무거운 물(?) 같은 느낌으로 알콜 튀는 느낌이나 불쾌한 느낌 전혀없이 머금고 있을수 있음.

다양한 온도에서도 전혀 나쁜 느낌없이 즐길수있고 열어논지 10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처음느낌을 간직하고 있음.

정말 부드러운 느낌의 단맛으로 시작해서 물같은 느낌으로 부드럽게 넘어감. 목 넘김 까지도 술같지 않다가 내쉬는 숨에 나 술이지롱 하는 느낌 ㅋㅋㅋ

아직 내공이 없어서 잘 이해하기 어렵지만 내공 좀 쌓이면 꼭한번 다시 먹어보고 싶음.

현재 내 수준에서 내 스타일은 아니라고 할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품격이 느껴지는 술

봄바람이라는 이름이 딱 어울리는 사케.

주딱 표현처럼 봄의 끝에 감성에 젖게하는 술.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