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日 自社田 第三酒造期

니치니치 자사논


은은한 배향

응축된 탄산, 입 안에서 부풀어오르거나 자글 거리지않음

깔끔하고 깊은 단맛과 거기에 어울리는 산미

그 뒤가면 감칠맛이 몽글몽글하게 느껴짐

입 안에 젤리를 머금은 느낌

목넘김도 가볍게 깔끔하게 끝남

전체적으로 배나 참외같은 뉘앙스가 있음


전반적으로 정말 잘만들었다, 깔끔하다라는 느낌이 남

3월에 은거북 처음 마시면서 느꼈던 충격을 오늘도 받게 되네


맛이나 뉘앙스가 강한 건 아니지만 부족한 것도 아니라

술 단품으로 마셔도 깔끔하지만 식전~식중~식후까지 두루두루 마실 수 있다고 느낌


점수 : 4.5 / 5 점

누군가에겐 단순히 배쥬스라고  평할 수도 있을 정도로 마시기 쉬움

뭔가 하나의 예술 작품을 맛 본 느낌이야


따자마자 반 병 순삭이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