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日 自社田 第三酒造期
니치니치 자사논
은은한 배향
응축된 탄산, 입 안에서 부풀어오르거나 자글 거리지않음
깔끔하고 깊은 단맛과 거기에 어울리는 산미
그 뒤가면 감칠맛이 몽글몽글하게 느껴짐
입 안에 젤리를 머금은 느낌
목넘김도 가볍게 깔끔하게 끝남
전체적으로 배나 참외같은 뉘앙스가 있음
전반적으로 정말 잘만들었다, 깔끔하다라는 느낌이 남
3월에 은거북 처음 마시면서 느꼈던 충격을 오늘도 받게 되네
맛이나 뉘앙스가 강한 건 아니지만 부족한 것도 아니라
술 단품으로 마셔도 깔끔하지만 식전~식중~식후까지 두루두루 마실 수 있다고 느낌
점수 : 4.5 / 5 점
누군가에겐 단순히 배쥬스라고 평할 수도 있을 정도로 마시기 쉬움
뭔가 하나의 예술 작품을 맛 본 느낌이야
따자마자 반 병 순삭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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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을 초기부터 관리한 것 + 정미보합 + 숙성기간 등등 차이가 맛과 가격으로 드러나겠지만 아워라이스필드 한 번 마시면 12도 치고 꾹꾹 눌러담은 맛과 향에 레귤러 라인업은 왜 그렇게 만드는지 기본 라인업이 오징어가 되는 게...
기본 라인업 잘 안먹게됨.... 그돈으로 다른술먹고 시간맞춰서 ”우덜밭“ 마시러가자 라고 생각하게됐음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아워 라이스 필드 마시면서 처음엔 맛과 향에 놀랐고 나중엔 12도라는 것에 놀랐음... 술은 일반적으로 알콜 함량이 높아질수록 맛과 향이 강해진다고 생각하는데 우덜밭은 도저히 12도라고 느낄 수 없는 꽉참이 느껴졌으니까... 제발 일반 라인업도 좀...
그냥 마셔본 사케중 3개안에 들어갈듯 올해껏도 마셔야하는데
마렵네.... - dc App
휴 후기볼때마다 궁금해지는 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