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베시마 혹평한 게이임
금주 들어가기전 깐 병들은 비우기 위해서 남은 사케인 카제노모리와 나베시마 완병함
오늘은 비교 목적보다는 그냥 즐기자는 생각으로 비교해서 마시지 않고 한병씩 온전히 마심
먼저 나베시마 오렌지라벨 나마,
어제 혹평이 무색하게 단독으로 마시니 큰 불만없이 달달하고 맛나게 마심. 파인애플 느낌의 상큼한 달달함으로 아카부랑 계열이 비슷하다고 느낌. 다만 어제 마셨던 아카부 준긴 뉴본 야마다니시키와 비교해 모든면에서 완패하는 느낌이었음.
달달함도 감칠맛도 한끗이 부족한 느낌. 비교적 맛이 비어있다는 느낌이 컸음. 어제의 혹평이 컨디션 때문이 아니라는 확신 들었음.
단독으로 마신다면 충분히 즐길수있지만 차라리 돈 좀 더 주고 아카부 준긴 뉴본을 마시는게 훨씬 낫다는 생각.
카제노모리 657
나베시마 끝내고 바로 이어서 마심. 마시자 마자 개안하는 느낌 ㅋㅋㅋㅋㅋ 나베시마랑은 확실히 결이 다른 메론(?) 쌀맛 느낌의 부드러운 단맛이라 정확한 비교가 아닐수있지만 그걸 떠나서 입안 꽉차는 감칠맛에서 체급차가 크게 느껴졌음. 끝까지 즐기며 먹을수있는 술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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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카부 ㄷㄷ - dc App
아카부는 실패한적이 없음..... 준마이 부터가 이미 미친 수준
아카부 뉴본 야마다는 진짜 맛있긴 했음. 아마파 기준
나도 아마파인거 같음 ㅋㅋㅋ
카제노모리 알파 라인업 이하로는 별로란 얘기 있던데 꼭 그런 것도 아닌가보네
알파 아직 안먹어봤는데 이게 별로라면 도데체....ㄷㄷㄷ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