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30에 갔는데 이미 말도 안될정도로 사람들 줄 서 있었음
12시땡하니까 들어가기 시작했는데
거의 인원의 90퍼가 그대로 주욘다이에 줄 섬 ㅋ
딱 한시간 걸리더라 주욘다이 마시기까지 ㅋㅋㅋ

지콘은 의외로 사람 안몰려서 10분에 한잔 페이스로 마실 수가 있어서 받아서 바로 줄 서면서 마시고 또 받고 하는게 가능했음

초반 한시간정도가 진짜 막막했고 그담부터는 사람이 많긴한데 진행이 빨라서 금방금방 받더라 주욘도 줄 많이 줄어들었고
음식쪽은 회전이 노답느낌이라 쳐다보지도 않았음

주욘이랑 지콘은 한잔씩 다 마셨고 물론 주욘도 훌륭했지만 언제나 마시던거에서 컨디션이 좋았다는 느낌이었다면
지콘쪽은 결이 다른 느낌으로 놀라울정도로 맛났음
특히 지콘 준다긴 스파클링 2022는 올해 마신거중에 탑을 다툼
많이 놀랐다 이건 넘 맛나서 세잔 마심 ㅋ

주욘다이 사장이 따라주는 주욘다이와 지콘 사장이 따라주는 지콘을 마실 수 있다는게 참 좋았다

양조장들이 술도 넉넉하게 준비해오는거 같고 진행 스태프도 많이 배치도 하고 신경도 많이 쓴 티가 나서 이번 페스티벌 인상이 참 좋았다
내년에도 적극 참여할 의향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