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와리카(つわり香) : 디아세틸 냄새. 요구르트/요거트 , 아세트산, 버터 등의 유제품 냄새. 풍미로서 기능할 때도 있지만 과도하면 불쾌취로 보면 됨


신슈바나(新酒ばな) : 코우지바나(麹ばな)라고도 함. 갓 짜낸 신슈 특유의 냄새, 온도를 올리면 명확해지고 히이레하여 저장하면 사라짐


히네카(老香) : 쥬쿠시카(熟し香)라고도 하는데 코슈 특유의 향으로 냄새가 너무 강하면 과숙이나 히네스기 등으로 부르며 키죠슈나 노주 또한 이 냄새가 특징. 

*복합적인 원인이겠으나, 직접적인 불쾌취로 기능하는건 DMTS(디메틸트리설파이드)등을 포함한 황화합물이 원인인 걸로 판단됨


긴죠카(吟醸香) : 긴죠슈 특유의 사과, 바나나, 배, 파인애플 등의 향기와 비슷한 방향, 지방산의 에틸에스테르와 고급 알코올이 주체가 된다고 알려져 있음


탄소취 : 탄슈(炭臭) 혹은 스미슈라고도 함, 탄소의 사용량이 과다할 경우, 여과가 불충분하고 미세한 탄소가 남아있을 때, 불량 활성탄을 사용했을 경우, 활성탄과의 접촉이 길 경우 등에서 발생하는 냄새로, 적어도 3종류 이상의 냄새가 있으며 그 중 하나는 아세트알데히드에 기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로카멘슈(沪過綿臭) : 물세척이 불충분한 여과면(綿)을 사용할 때의 냄새, 이 냄새를 경험하려면 청주를 여과지로 여과해보면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코로는 잘 모르지만 입 안에 넣으면 굉장히 싫은 냄새가 나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후쿠로카(袋香) : 모로미를 압착할 때 사용하는 술주머니의 세척이 나쁜 경우에 생기는 냄새이나, 최근에는 술주머니를 사용하는 경우가 적어 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


키카(木香) : 타루자케(통주)의 특유한 냄새이지만


알데히드취(모로미에 알첨 타이밍이 좋지 않거나 하는 문제로 발생), 나무 덮개 불량, 활성탄 불량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데, 의도에 의한 타루자케 이외의 경우에는 통상 불쾌취로 분류.


사실 불쾌취일 경우에는 키가요슈(木香様臭)라고 하여 엄밀하게는 키카와는 다르게 분류한다


고무취(ゴム臭) : 고무 호스나 패킹의 냄새(관리 미숙)


닛코우슈(日光臭) : 일광취, 청주를 햇빛이 비치는 장소에 방치했을 경우의 냄새로 히나타슈(日向臭)라고도 함, 이것 역시 본체는 황화합물로 추정됨, 경험하고 싶다면 투명병에 청주를 넣고 직사일광에 2시간 정도 노출시키면 확실히 알 수 있음


히오치카(火落香) : 청주에 히오치균이 번식했을 때의 냄새, 균의 종류에 따라 냄새의 성질이 다르나 본체는 디아세틸과 삭산으로 판단. 상한 밥, 식초에 섞인 오이 등의 냄새



참고 서적 : 改訂 清酒入門 (公益財団法人 日本醸造協会)

    개정 청주입문 (공익재단법인 일본양조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