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우사기노하시리 37도짜리 쌀소주입니다

얼음에 물 조금 타서 미즈와리로 먹는데 향은 화려하다기 보단 담백하고 도수가 있는만큼 바디감이 꽤 있습니다 맛은 묘한 누룩? 맛이 있는데 마냥 깔끔한 알콜이 아니라 곡주 기반인 느낌이 있어서 요런점은 마음에 드네요 무엇보다 한잔만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안주는 에이히레 한쪽 꿉어서 시치미 마요 찍어먹고 있는데 뭐 일본술엔 무적의 안주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