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베시마 준마이긴죠 키타시즈쿠
鍋島 純米吟醸 きたしずく
구매처 : 오사케다
가격 : 4,900¥

Information
종류 : 준마이 긴죠
Alc. : 16%
원료미 : 키타시즈쿠
일본주도 : -1
산도 : 1.4
정미보합 : 50%
주조사 : 후미쿠치요 주조
생산지 : 시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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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라벨이라고도 하는 나베시마 키타시즈쿠. 준마이긴죠슈에서는 나마 버전이 따로 없고 히이레만 있는 듯 하다. 준마이다이긴죠 급으로 올라가면 히이레와 나마 두가지 버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나? 일단 검색해도 안나오더라

주조호적미로 사용된 키타시즈쿠에 대해 간략히 적어보면 심백이 크고, 쌀알이 굵은 다수확 품종이라고 하네. 심백이 크기때문에 잡미가 적고 부드러운 맛의 술을 양조할 수 있고, 품종 자체에 내냉성이 높아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한 쌀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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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ing Notes

Aroma
: 맑고 깨끗한 청아한 향이 나며 탄산방울이 맺혀있고 육안으로 볼 때 무색에 가까운 색을 보임.

Taste
: 과실계열의 프루티한 달달함. 당도높은 꿀배 느낌. 전형적인 나베시마 계열에서 느낄 수 있는 단맛이며, 온도가 오름에 따라 파인애플같은 열대과일의 맛이 올라옴

Finish
: 산미와 함께 은은한 감칠맛, 그리고 미탄산감이 남아있음 잔당감보다는 산미쪽이 더 남아있는 편이라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느낌이고 적당한 카라함이 더해져 깔끔한 맛이 돋보임. 체감상 퍼플라벨보다는 부드럽게 마무리되는 것 같았음

총평
: 요새 니고리자케들이나 정보없는 지자케들을 맛보느라 혀가 굉장히 피로했었는데, 검증된 나베시마의 경쾌한 단맛과 기분좋아지는 감칠맛을 느끼며 피로를 풀었다 ㅎㅎ.. 가격도 적당한 편이라 부담없이 즐기고 싶은 날 한 병 꺼내들면 좋은, 그런 술인 것 같음 무난무난쓰

Rating : 3 / 5

1점 : 누군가 권해도 사양할 것 같은 맛
2점 : 나쁘지 않게 마셨지만 재구매 의사는 없음
3점 : 재구매해서 즐기고 싶은 의사 있음
4점 : 쟁여두고 마시고 싶은 맛
5점 : 말이 필요 없는 만점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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