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시미 구성 도랏(소바집임)

시치다 준마이 도쿠리 하나만..
양 줄어보이는건 이미 한 잔 마시고 더 따라서 그럼ㅋㅋ

여기 텐푸라 잘하심
내가 텐푸라에 조예가 깊은건 아닌데 재료 맛이 참 좋음

제일 좋아하는 식재료 중 하나인 표고

가지도 참 달다

아나고는 폭신하고 감칠맛이 참 좋아

어이쿠 고성 우니가 들어왔다고 서비스로..

철 가기 전에 두릅은 먹어줘야지..

참돔을 텐푸라로... 원래 보리멸 시키려다 참돔으로
얘도 매력있네
카스고 텐푸라도 가끔 나오던데 기회되면 먹어봐야지

햇양파가 아주 좋다고 하셔서 주문
달다 달아..

뜨끈한게 땡겨서...
이런 다시의 맛이랄까 은은한 감칠맛이 너무 좋음
오늘 오리 완자도 아주 잘 됐다고 그러던데 진짜네

아니 대파도 서비스로..
진액이 달죠 이거도

아스파라거스까지...

마무리는 역시 소바

저온에서 1시간 튀긴 고구마라면서 갑자기 주신다...
엄청 달다 껍질 쪽이 특히 장난 아님

와라비모찌도 안시켰는데 서비스...

간만에 갔는데 너무 잘 챙겨주셔서 잘 먹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