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鬼 = おに = 오니 = 오늘의 니혼슈라는 뜻)
「農口尚彦研究所 春のしぼりたて」
(노구치 나오히코 연구소 하루노 시보리타테)
오리가 살짝 남아있는 우스니고리임에도 단맛은 많이 억제되었고 약간은 까슬한 감칠맛의 구조 뒤로 드라이하다기보다 쌉싸래한 끝맛이 길게 가는 것이 꽤나 인상적
옅은 라프랑스의 익은 내음이 슬쩍 지난 뒤에 첫 쌀뜨물의 거친 분내가 지속되다가 잘 마른 곶감의 짙은 덜큰한 향으로 변화
달달한 향에 비해 오프드라이 수준의 맛을 가진터라 서로간에 괴리감으로 인해 ‘겁나 맛있다’까진 다다르지 못했지만 간간하고 고소한 고마사바를 곁들여 해가 길어져 더운 주말 저녁에 걸치기엔 안성맞춤이었던 한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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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좋다... 오늘 하루도 충실했군
주말이야말로 가장 충실할 수 있는 날이지 - dc App
와 갬성.... - dc App
볕이 좋았다 - dc App
제목보고 뭔가했네ㅋㅋㅋ
몇번 이렇게 쓰다보면 알아서 이해들하겠거니싶어서 - dc App
할배는 라벨마다 방향성이 다르구나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하다고 본다
노구치.이번엔 사와야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