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캐런잔 -
강하고 핵심적인 향 한두개를 편하게 집어내기 좋음, 대신에 나마자케의 경우에 신슈바나에 묻혀있는 술 고유의 향을 느끼기 힘들고 약하게 깔린 향을 느낀다거나 하려면 스월링하면서 거리를 떨어뜨린다던지 해서 파악할순 있지만 어쨌던 불편한건 있는 듯. 내 코의 성능이 별로라 그런걸수도 있음, 일단 저렴하다
와인잔 -
향을 분해해서 맡기 좋은 느낌, 파딱 추천으로 키무라 코지타니 글라스 쓰는데 스템도 적당히 짧고 이래저래 편함, 문제는 깨먹을까봐 하나 더 사놓고 싶은데 비쌈, 관리랑 가격 등의 외부적 요소 빼면 단점이 딱히 없는 듯
재질 상관없이 거의 대부분의 종류의 쵸코잔 -
뭔가를 기대하긴 힘들고 그냥저냥 분위기타서 쓸 때도 있었는데 밖에 나가서 마시다가 향이 잘 안느껴져서 코박하다가 코로 술마시고 지옥을 본 후 기피중, 그 날은 향이고 나발이고 맛도 잘 못느끼고 음식이나 집어먹다가 집옴, 쟈노메 키키자케 글라스는 색택 파악에 좋다지만 사실 투명 글라스로도 색택 파악이야 가능하고 최근 술들에서 색택이 큰 의미가 있나 싶을 때도 많음
코로 술마신거 귀엽누 ㅋㅋ - dc App
쵸코잔이 뭔가욤
猪口 일반적인 작은 잔들을 통틀어서 얘기함, 한국 소주잔 같은 스타일도 분류하자면 쵸코라고 할 수 있음
잔은 깨먹을때마다 넘 슬픔 - dc App
키무라 피콜로 10ㅇz 싸고 좋음
지금 쭉 쓰는게 코지타니라서 다른 형태의 잔으로 바꾸면 영점 틀어지니 애매한 듯
개간지 나는거 없나여
간지 원탑은 잇쇼빙 병나발이 아닐까... 아니면 가끔 보면 메이가라명 각인된 주기 팔긴 함
고전적인 의미의 간지템은 역시나 키키자케용 쟈노메쵸코 + 메이가라 각인품 아닐까...
쵸코잔은 그나마 접시처럼 넓은애들이 괜찮더라구 - dc App
두꺼운거보단 우스하리 느낌이 괜찮았던듯 - dc App
히라하이는 집향 더 안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