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쿠히메 야마하이 준마이 나마겐슈
처음 입에 넣는데 엥?할배술이라며? 왤케 상큼? 왤케 달콤? 샤인머스캣류의 포도 배 달달함 산미도 좋고 새콤보다는 시큼에 가까운듯한게 할배술인가 싶긴함 달달한데 뒷맛은 꽤 카라해짐 바디감도 제법있는편
먹다가 온도가 좀 올라가니 감칠맛도 올라옴 카라함도 강해짐
뎁히니깐 감칠맛 쌀의 포근함 카라함이 몹시강해짐 과일느낌도 잘익은 사과느낌이 추가됨
갠적으로 찬술 따신술 상온술 순으로 좋았음
클래식마시면 상온부터 마셔라 하는 평이 많던데 요건 동의가 안됨 ㅋㅋ
그건 그렇고 이거 가성비 지리는듯 몹시 취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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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의외네
나도 당황 - dc App
레이슈로 마셔도 충분히 좋은 술이긴 하지만 내 주관상은 데우지 않으면 죄악의 범위에 들어가는 술..
아냐 찬것도 마싯서! 물론 데워도 마싯서 ㅎ - dc App
차가우면 단맛이 덜해서 상큼한 느낌이지 온도가 올라갈수록 달아짐
난 상온이 젤 달드라 데우니깐 카라한게 살아나서 잡아주는듯? - dc App
저건 나마겐슈구나 마냥 할배술은 아닌가 보네 - dc App
난 할배술 좋아해서 객관성이 떨어짐 ㅎ - dc App
차가울땐 음료수 따땃해지면 술 요렇게 느껴지더라.. 찬 것도 좋은데 데우면 뭔가 향이 더 풍부해지는 느낌이었음
따시면 뭔가 노곤노곤해짐 ㅋㅋ - dc App
상온 이상에서 마셔야 하는 술은 크게 두가지 하나는 술이 단단해서 차갑게 마시면 딱딱하게 느껴지는 경우(텡구마이 야마하이 쥰마이) 다른 하나는 온도가 올라와야 감칠맛, 곡물감이 충분히 풀어져서 술의 장점이 돋보이는 경우 기쿠히메 야마하이 쥰마이는 후자의 경우일 듯 차갑게도 좋지만 원래 과실미를 살린 술이 아니라서 곡물감이 돋보이는 상온, 칸슈가 좋다
칸슈는 좋았는데 상온은 다소 에매했음 ㅎ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