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박 잊고 안 올린 것 있어서 추가함
본문에도 수정을 해두었지만
모르는 갤러가 많을 듯 해서
일부러 다시 글을 적는다
사케의 다양성 하면
주조미, 효모의 종류를 들 수 있을텐데
그걸 제대로 경험해본 갤러는 많지 않을거야
일부 양조장에서는 주조미를 다르게 하되
정미보합, 효모, 제법을 통일한 주조미 시리즈를 낸다
이번 행사에서는 마치다슈조(町田酒造)가 해당하니
꼭 들러서 주조미에 따라 사케의 향과 맛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경험해보면 좋겠다
정미보합이 완전히 일치하지 않더라도
주조미의 종류를 달리 한 쥰마이 시리즈 또는
쥰마이긴죠 시리즈 등도 괜찮다
마치다슈조(町田酒造) / F-18 / 군마(群馬)
-야마다니시키, 오마치, 고햐쿠만고쿠, 미야마니시키
-대표적인 주조미가 모두 갖춰졌으니 강추
텐비(天美) / D-4 / 야마구치(山口)
-오마치, 아이야마, 센본니시키
-야마다니시키가 없지만 그래도 충분히 좋다
미치자쿠라(三千櫻) / E-20 / 홋카이도(北海道)
-야마다니시키, 아이야마, 키타시즈쿠
-정미보합이 살짝 다르지만 무려 쥰다긴 시리즈
나베시마(鍋島) / L-8 / 사가(佐賀)
-정보 없음
-쥰마이긴죠 시리즈 있는 대로 마셔보면 됨
주조미에 따라서 향과 맛이 조금씩 다른데
힌트를 주자면 야마다니시키는 설탕엿
고햐쿠만고쿠는 솜사탕, 오마치는 경단
같은 인상으로 나는 전해지더라
실제로는 어떤지 각자 느껴봐라
그럼 오늘과 내일 다들 수고하고
늘 즐거운 사케 생활이 되길 바란다
오 좋은정보네
파딱의 힌트를 보고 야마다니시키는 좀 끈적거림의 단맛, 고햐쿠만고쿠는 가볍고 하늘하늘한 단맛, 오마치는 두텁고 감칠맛 나는 단맛.. 이라고 상상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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