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러 당일치기로 갔다왔는데


3시 이후에는 사람 미 터져서 움직이는게 힘들더라...

그래서 그냥 4시즘 퇴장함...


건져온건 은하철도의밤, 하쿠시카 긴죠나마, 

스이게이 준마이 핫탓니시키, 유키노보우샤 야마하이 혼죠조


이소지만은 그냥 광고차 온 건지 팔지는 않더라... 이소지만 준마긴 야마다니시키 맘에들어서 살랬는데...


재밌는 술들도 많고.. 참깨소주는 참신했다...

보리소주 햐쿠넨노고도쿠 시음비5천원 주고 시음해봤는데 보리향 미쳤더라.

시음해보고 나중에 다시 사러가니까 부스문닫고 없어서 사진못함..습....


그래도 한 20군데 정도 돌아본거 같고...



미즈오 부스에 남자2분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헤어스타일이...호감up

사케도 이름이 미즈오라서 그런가 굉장히 투명한 스타일인 것 같았음...(호불호 심하게 갈릴 듯)


겐비시도 살까 말까 하다가 안사왔는데 ..살짝 후회됨...


사케설명이 너무 작게 되있어서 읽기가 힘들고.. 뒤에 기다리는 사람들도 너무 많아서 천천히 읽으면서 시음하기가 좀 힘들더라..

좀 아쉬웠음... 운영도 좀 아쉬웠고...


그래도 재미는 있었고.. 내년에도 하면 또 가긴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