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린이 첫 서사페 다녀옴.
하루권으로 오늘 일요일만 방문.

1. 어제 위메프 교환줄+입장줄 다 길었다는 얘길 듣고 나름 일찍 30분전인 10시반에 도착.
위메프는 바로 교환되었는데 입장줄이 이미 코너를 돌아가고있었음. 30분 기다리다가 선수 입장

2. 사람 개많음. 일단 빠르게 봐뒀던 나베시마부터 시작함. 갠적으로 나베시마에서는 보라색 라벨 이게 젤 맛도리였음.

3. 실내가 아주 덥지는 않으나 습함+사람 많음 크리로 어쩔수는 없는 환경. 그래도 에어콘 열심히 틀어준다는 느낌은 받음.

4. 유료시음은 곡구류 시즈쿠만 함.(한잔 2만원) 운좋게 뚜따였는데 기대했던것보다는 내타입이 아니라 아쉽.

5. 신슈 시음시작 15분전에 갔는데 이미 줄이 2개에 그 중간에 섬. 수출판 골드랑 은부기 다 시음했는데 내 기준 은부기 승.

6. 안주는 튀김모듬이랑(2.0) 오코노미야키(1.8) 먹었는데 가격 생각 안하면 맛은 다 괜찮았음. 후기들 보면 안주들이 다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맛은 괜찮았다는듯? 다만 먹을곳이 부족해서 찾아 헤메다가 부스 근처 어디 그나마 한적한곳 찾아서 앉아서 먹는건 피함.

7. 오늘의 베스트
은부기> 수출판 골드> 나베 퍼플

8. 오늘의 워스트
고젠슈에서 클래식한거라고 준 무언가. 갤에서 말하는 할배술이 이런느낌일까? 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음.

9. 안마셔봤지만 리뷰보면 좋을것 같았는데 생각보다는 별로였던것
: 토요비진, 호오비덴, 곡구류 시즉후

10. 생각보다 좋은것
: 나베시마 에미시키

설문조사 이벤트까지 해서 그 사각나무잔? 까지 받고 한 4시간 잘 놀다왔음. 한정시간 시음이 대부분 2시 이후인게 아쉬웠던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