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시피 이날 인파가 미친듯이 많았는데 통제가 너무 이상했음..


우선 기본적으로 1시 입장인데 그 전부터 팔찌 채워주는 티케팅을 해주면 참 좋았겠지만


뭔가 문제가 있었는지 1시 10분정도까지 줄이 전혀 빠지질 않았음


이 부분도 너무 이상하지만..


여기까지는 여러가지 사정이 있을 수 있어서 그렇다 쳐



문제는 사람들은 질서있게 줄을 잘 섰음에도


일찍 온 사람들이 진행요원 주도로 새치기를 당했다는 데 있음.



이날 줄이 약간 저런식으로 3원화 되어서 서있었단 말이야?

홈페이지 / 위메프 / 현장결제 이렇게 있는데


홈페이지의 경우 한줄로 건물 안까지 쭉 줄을 섰음.



문제는 위메프부터인데 줄이 개 몰리니까 저런식으로 사다리꼴 모양으로 줄을 섰단 말이지.


그 와중에 부스 순서탓에 현장결제가 중간에 있어서 줄이 저런식으로 끊겨있었음.


본인은 1시 살짝 넘어 도착해서 저 줄의 끝부분부터 매표소 중간까지 줄을 서서 위치하고 있는데


갑자기 어느 순간부터 본인 일행 뒤로 줄이 안붙는거임


그래서 ??? 하고 뒤를 보고 상황 파악을 하니까



약간 저런 느낌으로 바로 뒤에서 줄이 끊겨서


우리 바로 뒤에서부터는 현장결제줄에서 발권을 해줬던거.


저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




상식적으로 먼저 줄 선사람들이 공항마냥


저런식으로 현장결제 줄에서도 발권을 하게끔 하면 되는거잖아?

왜 먼저오고도 나중에 온 사람보다 더 늦게 들어가는 상황을 만들어버린건지..


몇분만에 이 상황을 깨달아서 클레임 걸려고하니


현장 요원이 아예 바깥에 한명도 없더라 ㅋㅋ


( TIP. 민원율을 줄이려면 고객센터를 없애자! )


날도 더운데 딱봐도 불합리한 상황 당하니까


기분 좋게 스타트 못해서 너무 아쉬웠음.


일찍 온 편임에도 안에 들어가니 이미 사람 바글바글하고.. 에휴




그래도 1년만의 행사라 나름 잘 즐기고 왔지만


저 상황은 아무리 생각해도 그리 유쾌하지는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