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주 마시기만하지 알지는 못하는 사람으로써
사서 마시든, 얻어 마시든, 마시는 술의 9할은 모르는 술이거나 첨보는 술이다.

매번 사진찍어서 주딱에몽, 파딱에몽, 씹고인놈들아 찾아줘 알려줘 하기전에 안드로이드는 물론 애플도 쓸 수 있는 구글렌즈를 사용해보자.


플레이 스토어에서 손쉽게 설치가 가능한 무료어플이다.
안드로이드가 아닌 애플에서도 일정과정을 거치면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난 안드로이드라서 정확히 모른다.




1. 렌즈를 킨다.


2. 사진을 찍어서 바로 검색할 수도 있지만, 밑에서 사진을 골라준다.

번역이 아니라 검색으로 설정 되어있기 때문에 사진으로 자동검색이 시작된다.

3. 검색내역중 원하는 결과를 찾아준다.


정면에서 크게 찍힌 사진일수록 이미지 검색과 키워드 검색에서 높은 정확도가 나타난다.
술병을 찍은 사진이라면 경험상 10에 9은 원하는 결과를 찾을 수 있고, 한국어가 아닌 경우가 잦으나 자동번역기능을 쓰면 대충은 알아 볼 수 있다.

맥주말고 일본주를 찾아보자.


병이 조금 비뚤게 찍혔지만 문제 없이 찾아내는 모습이다.





번역의 질은 조금 떨어지지만, 속도는 어마어마하게 빠르다.
파파고가 경험상 번역의 질이 조금 더 높지만, 정자가 아닌경우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구글 렌즈로 궁금증과 호기심을 조금 더 빨리 해결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