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た、あと味が引き締まったように感じる場合はピンとした味といい、甘・辛・ピンの調和がとれていることが優良な酒の条件の一つである。
또한, 아토아지가 치밀한 구조감과 밸런스가 잡힌 것처럼 느껴지는 경우에는 핀토시타아지 라고 하며, 단맛/쓴맛/핀의 조화가 잡혀 있는 것이 좋은 술의 조건중 하나이다
역주) ピン핀, 술 전체의 치밀한 구조감과 밸런스에 대한 느낌의 표현, 핀이란 오미(단맛, 산미, 쓴맛, 감칠맛, 짠맛)의 종합된 밸런스의 형태, 전체적으로 치밀한 구조감과 밸런스가 잡혀 있는 주질 자체를 얘기함
에서
味が引き締まる = 이게 대충 구조감도 갖춰져 있고 풍미가 다양하고 깊고 밸런스있고 대충 그런건데
한국어로 좀 짧게 말할만한 좋은 단어 없나?
그냥 위처럼 번역하는게 최선인가? 아니면 그냥 밸런스 세글자로 땡치고 넘기기엔 구조감 관련한 언급이 없으면 그건 또 뭔가 번역이 잘못된느낌인것같고.. 밸런스 좋아도 안이 비어있을수도 있는거니까 뭔가 틀린 번역이 되는것같고 싯팔
근데 지금은 너무 과하게 수식하는거같고 돈받고하는것도 아닌데 왜 이런고민을 하고있는걸까..
전문번역인은 어떤식으로 번역할라나 싶어서 궁금하네
해외생활하니 일본어도 허접인데 원래는 잘 쓰던 한국어도 병신이 된 느낌이다 걍 자야지
솔직히 저번에 번역할때는 걍 한국말로 어케할지 몰라가지고 대충 죄여진 맛 이딴식으로 개날림번역했는데 자주 나올 수 밖에 없는 단어니까 이번에 좀 단어를 통일해놓는게 낫다 싶어서 하는데 뭐라고 번역해야할지가 어렵네
수식 대상이 뒷맛이라 조금은 애매하지만 ‘꽉 (들어)차있다’ 혹은 ‘짜임새가 좋다’ 정도면 무난하게 알아먹지 않을까 - dc App
오 좋은걸.. 선생님도 번역 ㄱㄱ?
짜임새가 좋다로 통일해봐야겠다
고민했는데 꽉 차있다고 번역는게 더 알기쉬운것같네..
통번역으로 먹고 사는 입장에서 저런 표현들 보면 참 허탈함 즈그식 표현이라 변환하는 입장에서는 문화적 정서 강제 주입해서 결국 끼워 맞출 수 밖에 없긴 해 2000년대 초중반 한참 일본문학서적들 수입되기 시작했을 때 보면 가관이었지 ’目玉焼き’를 ‘눈알구이’로 해놓질 않나 ‘残念ながら‘를 ’잡념 중에’ 라고 하는둥 아주 제멋대로인 번역 찾는 재미가 쏠쏠했음 - dc App
어렵네 ㅋㅋ
뒷끝이 깔끔하다. 정도의 느낌인데.
단맛, 신맛, 쓴맛이 조화를 이루어 전체적인 맛이 깔끔하고 여운이 산뜻하다
キレがある 같은 표현이라면 그게 맞겠지만 味が引き締まる를 그렇게 번역하면 아예 뉘앙스가 달라지자너..
단맛 신맛 쓴맛이 아니고 본문 보면 감신 + ピン 에 대한 얘기임.. 甘辛ピン은 좀 고전적인 표현이기도 하고
이게 쉬벌 뒷맛 설명이라서 깔끔산뜻으로 해버리면 한국어 뉘앙스상 しりがぼけている같이 해석될수도 있을거같아서 고민이됨
뭔가 좋은표현이 있을것도 같은데 으
キレのある를 が라고 적어놨네 자야겠다..
깔쌈하다…?
해당 문장의 한국어 번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끝맛이 단단해진 것처럼 느껴진다면, 그것은 또한 고소한 맛을 의미하며, 단맛, 매운맛, 그리고 고소한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는 것이 우수한 술의 조건 중 하나입니다 챗형이 이렇게 알려줬음 ㅋ
ai업계 이대로 괜찮은가..
쌈@뽕하다 깔@끼하다 까리하다 직인다 끝내준다 촉촉하니 살아있다 이런표현 어떰
지금 내 자리 대각선으로 일본어 번역하시는 분 있는데 이걸 말씀드릴 수가 없네 ㅋㅋㅋ;;
츄라이츄라이
오... 좋은 내용이구나 구조감이 좋다고 평소에 표현했는데 이에 대한 용어가 따로 있구나
사케 관련 번역이 어려운 게 일본어만 잘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사케만 잘 안다고 되는 것이 아님 둘 다 어느 수준 이상이 되어야 본문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우리말로 전달할 수 있음
오제 아키라님의 나츠코의 술 같은 만화도 전문 번역가가 했겠지만 사케를 모르는 사람인지 사케 용어나 표현이 잘못된 것이 많더라 그러니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말고 오늘처럼 원문과 번역본을 같이 올려주고 각자가 알아서 받아들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어떻게 해도 일본어 특유의 뉘앙스를 100% 전달하기 어려우니 말이지
그런가 ㅠㅠ.. 일단 천천히 해봐야겠음..
아마카라핑같은게 좀 고전적인 개념이라 요즘 술들에는 애매한 표현이란 의견도 있더라.. 클래식의 그 두텁고 밸런스있는 깔끔함 같은건데 이걸 요즘 술에 적용돼버리면 그냥 끝맛이 없어져버리는 '오시가나이, 시리가보케테이루' 같은 표현이랑 비슷해져버리니.. 옛날 표현이라 그냥 번역 포기할까도 고민했는데 그래도 쓰는게 낫다 싶기도 해서 고민했음 ㅋㅋ
ㅋㅋㅋ 예전에 식당에 한자만있어서 번역기 돌리니 "절벽에서 떨어지는 맛"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 dc App
뭔가 표현력 개좋은데..
혼혈 후임한테 물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