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은 생산자, 얽힌 스토리, 양조, 포도품종 이런거 아는 변태들이 많아서 3-4시간 마시고 헤어질쯤에 혹시 성함이? 이러면서 끝나는게 대다수인데 사케는 벙가면 무슨 이야기함? 이 쌀 맛있다, 이거 말고 저 사케 맛있다 이러든가아님 그냥 사는 이야기 하고 끝임…?
두번 가봄 술 이야기함 - dc App
똑같지 대부분 술ㅋㅋ
특이한 술 먹는애들이 모이면 다 똑같음. 와인이 오히려 여자 꼬실려는 애들이 많지 사케는 순수 씹덕 집단일 가능성이 농후함
와 어케 알았지?ㅋㅋㅋㅋ 그말 맞음 ㅋㅋㅋ 와인은 여자들도 많고 허세충듩천이인데 사케는 씹덕들이 많다
인싸술 ㅋㅋ - dc App
이거 맞음. 잘 모르는 사람이 분홍빛이나 하트 라벨 되어있는 니혼슈보고, 여자애한테 이거 마셔봐 ㅋㅋ 하고 있었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옆자리에 혼자서 스이게이 한사바리 하고 있었으니....
ㅇㅈ 다들 사케만 관심있음
안니 와인도 막상 모임 가면 젖산발효가 어쩌니 떼루아가 저쩌니 빈티지가 지랄이니 술얘기만 하다 옵니다 ㅠ
근데 와인은 정립된것들이 많아서 진짜 얘기하려면 끝도없어보이긴 해서 부럽..
오히려 장르가 어렵다보니 겉핥기여미새허세맨들이랑 / 찐와인씹따쿠랑 극단적으로 나뉘는걸지도...
술꾼들이 똑같져 뭐 ㅋ
벙같은거를 참가해본적이 없긴한데 단골 술집 가면 아는사이들이라 비슷한 느낌이 되긴 함
마시고있는 술얘기 주구장창 하다가 슬슬 이제 최근 마셨던 술얘기, 그뒤엔 서로 술들 이것저것 추천함 ㅋㅋ 그러다 취해서 해산하고 다음번에 마시러가면 그때 술 추천했던거 좀 구하기 힘들다 싶은건 추천한사람이 띡하고 콜키지로 들고옴 ㅅㅂㅋㅋ
그거랑 다들 출신지가 제각각이라 가끔씩 고향 술을 들고오는데 쿠라에서 현지에만 풀리는 메이가라같은거 들고오면 대부분 맛이 좋더라..
사케벙은 술친놈들밖에 없더라
안가봐서 모르겠느데 서사페 에프소드들 보니 술 이야기만할듯 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