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리히메를 지금까지 3번정도 마셔봤는데
일단 쿠쿠리히메는 정미보합 50%의 다이긴죠 10년 저온숙성주임
내가 생각하는 일본 최고의 저온숙성 기술은 키쿠히메라고 생각한다.
긴, 쿠로긴 모두 숙성을 예술로 승화시켰는데 이 쿠쿠리히메 10년주는 그 정점이라 봐도 손색없지
정말 대단한건 이 술은 청포도의 프레시함으로 가득하다는 것!
병입 10년 숙성후 열처리 한번 해서 출하되는데 엊그제 나온것 처럼 상큼하고 깨끗하다
찬 온도보다는 상온에서 향긋한 긴죠향에 입안에서는 고급스러운 맑고 깨끗한 감미로움이 사시미에 최적화되어있음
숙성주의 극한이 무엇인지 궁금하면 쿠쿠리히메 한번 마셔봐
아...가격도 상큼하다고는 안했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빙숙이라 코스트가 늘어나는건 확실히 이해되는 부분이긴 함.. 근데 난 상온숙성이 더 취향이라..
그래도 30년 이상 되는 빙온/저온숙성주가 있으면 마셔보고는 싶음
확실히 상온숙성의 매력에 한번 빠지면 못헤어나오지
시로긴 정도라면 키쿠히메 자체 초장기 숙성주가 있긴하지만 가격보고 그로 손을 놔버림...ㅋ 근데 맛이 궁금하긴 하더라
근데 가격도 극한이라 시발 ㅠ - dc App
맞음...그나마 p가 안붙는데 정가 자체가 p급이니까 ㅋㅋ
졸라궁금한데 가격이 흉악해서 ㅋㅋ - dc App
사라고 권하고 싶은데 차마 권할 수 없지. 이게 좀 애매한게 술 자체는 졸라 맛있는데 그게 좀 애매하다. 숙성주가 숙성주같지 않다면 왜 숙성을 해야할까? 라는 의문이 들거든...ㅋㅋㅋ
솔직히 그돈씨 ㅋㅋㅋ
뭐 꼭 그렇지는 않다 한번 경험해볼만함. 취향의 차이가 있는 술이지만 가성비 나쁘다고만 할 술은 아닌듯 2천엔짜리에 2만엔 p 붙은 술들보다는 백배더 나은거라 생각함
그건 당연한거지 ㅋㅋㅋ난 되팔이한테 안사서 한번정도는 경험해보고싶긴해
ㄴ 맞아...한번쯤은...ㅋㅋ
쿠쿠리히메 난 맛있었는데 값이 비싸긴 해 - dc App
그건 그치
키미지마야 에서 가격을 봤는데, 순간 으악 !!! 거렸음....석유왕 있으면 한 잔 얻어마시고 싶...
으악 할만함. 심지어 그게 정가라는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