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리히메를 지금까지 3번정도 마셔봤는데

일단 쿠쿠리히메는 정미보합 50%의 다이긴죠 10년 저온숙성주임

내가 생각하는 일본 최고의 저온숙성 기술은 키쿠히메라고 생각한다.

긴, 쿠로긴 모두 숙성을 예술로 승화시켰는데 이 쿠쿠리히메 10년주는 그 정점이라 봐도 손색없지

정말 대단한건 이 술은 청포도의 프레시함으로 가득하다는 것!

병입 10년 숙성후 열처리 한번 해서 출하되는데 엊그제 나온것 처럼 상큼하고 깨끗하다

찬 온도보다는 상온에서 향긋한 긴죠향에 입안에서는 고급스러운 맑고 깨끗한 감미로움이 사시미에 최적화되어있음

숙성주의 극한이 무엇인지 궁금하면 쿠쿠리히메 한번 마셔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