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이제 사케 두병 마시고 사케페 한번가서 마신게 다인 뉴비가 할말 아닌 것같긴 한데
나는 쭉 술에서 단맛을 찾는 이상한 취향이엇음
어릴때 탄산수 안마시고 달달한 사이다 찾듯이
근데 사케페 가서 내가 어떤 술 마셧는진 잘 기억 안나지만
본 고쿠히죠 다이긴죠?
이거 하난 그렇게나 기억에 남더라
근데 이거 뒷면 보니까
거의 카라쿠치에 가까운 맛이더라 (아닌가 농후 아마쿠치 인건가)
이쯤되면 나도 내 취향과 입맛을 모르겟음 머지 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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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본 고쿠히죠는 내가 제일 맛잇게 마셧던 술인 것 같고
카라쿠치라는 맛에 의문을 가졋던건 밑의 사진의 오토코야마라는 술이엇던듯
의외로 꽤 맛잇더라
난 쓰거나 드라이한거 정말 싫어하는데 와인으로 치면 말벡, 쉬라는 커녕 카베르네 소비뇽 같은 일반적인 레드도 잘 안마심
밑에 댓 보고 다시 사진을 보니 본 다긴은 딱히 드라이 하지도 스윗 하지도 않은 것 같아서 생각해보니 그랫던 것 같음
근데 막상 카라쿠치라 하는 술이 일본주도 +4네 내가 맛잇게 마셧던 첫 사케 아카부 준마이가 +3이엇는데
알다가도 모르겟숴어
당도는 구성 요소중 하나인데 구성 요소중 하나로만 술을 판단하려고 하면 당연히 오류가 생겨날 수 밖에 없음
시간 날때 공지도 좀 읽고 그래
네 형님
일단 종이 뒤에 설명도 Dry가 아니라 Heavy 입니다 잘못보신듯?!
걍 와인으로 치면 바디감 같은건가
수입사 설명에 스위트와 드라이 중간이니 나카구치(中口)라는 이야긴데 본은 보통 달지 않나 싶네
주도 비공개라서 그냥 영점으로 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그냥 마셔보면서 느끼는거지 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