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좋은 기회로 도쿄에서 1달간 놀고먹고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동네에 이자카야에 들어가서 직원분께 오스스메로 니혼슈를 추천 받아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병으로 직접 사는게 말도 안되게 싸더라구요! (당연하지만)
일본에 있는데, 니혼슈를 많이 느껴보고 가고싶어서 니혼슈 추천 부탁드립니다.
*저의 주류 입맛
솔직히 겉멋(?)에 들어 위스키, 와인 등등 여러가지 마셔보았지만, 솔직히 말하면 단맛위주, 산뜻한 과일향 등이 마시기 쉽고, 기분좋게 즐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고인물분들한테는 부끄럽지만, 정말 가볍게 즐기고싶습니다. 위스키는 강렬한 버번 주로 마셨구요, 와인은 레드 화이트 전부 달달한게 좋았습니다. 드라이한 것도 매력은 있다고 생각은 했는데, 가볍게 달달하게 마시고싶습니다.
1. 스파클링, 단맛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동거인과 함께 즐기는데, 동거인이 술을 잘 못해서 마시기 쉬운 니혼슈가 좋을 것 같습니다.
2. 한 병당 4000엔 MAX, 가능하면 싸면 좋겠습니다.
선물용 아니고, 학생인지라 지갑이 힘듭니다. 여유 가능한 선에서 즐기고싶어서, 싼 가성비 니혼슈가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3. 꼭 제 취향이 아니더라도, 니혼슈를 입문하고 알아가기위해 이건 먹어보길 추천한다!!!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4. 구매처는 빅카메라, 시부야, 신주쿠 등 접근성이 쉬운 곳이면 좋겠습니다. 여러가지 구글링 해보았지만, 여기 괜찮다 하는 곳 생각나신다면 구매처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핑프느낌일까요... 죄송합니다.
제가 먹은 니혼슈 사진 첨부하며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고인물 형님들 부탁해잉~
1) 사진의 술이 본인 기준에 달지 않다면 귀양주를 건드려보는게 빠르긴 하겠다 2) 만약 해당 사진의 술이 원하는 당도에 속한다면 갤에서 달달하다고 표현하는 종류가 아주 많으니 참고하면 될듯 3)탄산감과 스파클링의 차이는 생각보다 크기 때문에 확실한 탄산이 있는 라인을 찾는다면 ‘스파클링’이 기재된 종류를 마시면 됨 - dc App
댓글서 표기한 1)2)3)은 본문의 번호와 상응하지 않음 - dc App
달달하고 맛이 좋았어요 딱 원하는 느낌!! 애초에 추천받을때 단거를 추천해줘서... 다른 글 참고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단 술이 아닌데...
직원분이 달달한거, 드라이한거 중에 고르라해서 달달한거로 부탁했더니 나온거라... 달달한건 줄 알았어요ㅜㅜ 제 입맛엔 꽤 달던디...
후쿠우미 정도 당도로 충분하다면 야야카라쿠치까진 무난함
카라쿠치가 드라이하다 로 읽었는데 기준이 생각보다 극단적이진 않군요 술알못이라 8ㅅ8
저것도 당도 자체는 중간쯤일텐데 탄산이랑 산미때문에 억제될수밖에 없는 구조라서
공지에 가면 주판점 정보가 있음 그거보고 간다음에 사진찍어서 갤에 글쓰고 추천받음됨 실시간으로 안달릴 가능성이 크니깐 담날 가던 오전에 찍어올리고 오후에 가던 하심될듯 - dc App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노미호다이 찾아서 여러개 마셔보고 본인한테 맞는거 가까운 주판점 가서 사면됨 칸다역 사케라바 추천
시간내 무한이 노미호다이군요!! 추천 감사합니다
뭐 근데 솔직히 본문 보면 아베생각나긴 하네 ㅋㅋ..
아베가 밈같은 술인가요...? 금기시되는?
아니 그냥 자네가 원하는 요소들의 집대성같은 느낌임..
좋은 술이야
https://m.dcinside.com/board/sake/5532
파딱 리뷰이니 참고 ㄱㄱ
근데 니혼슈는 본문에서 원하는 느낌의 술들이 메이저라서 선택지도 많고 한달간 즐기기에도 좋음
공지에 있는 구매처중에 가까운건 없나
확인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베는 밈인가....ㅇㅅㅇ
아베는 니가타현에 있는 아베주조에서 만드는 술
그 어디더라
https://www.instagram.com/sakelover3?igsh=Yjd2MjV6ZWwwZnp4
여기
함가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