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키주조에서 제일 가까운 곳에 있는 아주 허름한 주판점?
주판점이라기보다 구멍가게같은곳
구글리뷰에 워낙 소문이 흉흉한곳이라 한번 가보고 싶었다
하지만 혹시나가 역시나 ..
최대한 친절한 목소리와 얼굴로 음료수하나를 먼저 사고
계산하면서 물어본다..
저.. 니혼슈 파시는가요..?
할망.. 나이데스 (이후 거스름돈주고 문닫고 바로 들어가버림)
역시나 구글리뷰처럼 나도 내상입고 돌아섰다 ㅋㅋㅋ
가게안 냉장고는 검은 필름으로 가려져있고 자물쇠로 마무리..
상처입은 마음으로 100m정도 떨어진 동네슈퍼에 가니까
이런., 아사히타카가 한병이 덜렁 전시되어있네..
두근거리는 맘으로 들고 계산대에가서
저기 .. 이거 사도 될까요..?
쿨하게 박스는 따로 필요한가 물어보더라..
ㅋㅋㅋ
염병.. 이게 아니었다면 야마가타는 빈손으로 돌아올뻔..

결론은 쥬지아는 본진이 더 빡시다..
특별히 쥬지아는 관심도 없었고 특히 아라마사는 집근처에서
때가되면 한두개씩 늘 사다보니 쉽게 생각했는대
아키타도 야마가타도 오면 내상입으니까 가지말도록

그리고 아사히타카는 친절한 언니의 말에 따르면
매달 1일에 들어오고 그날 내놓으면 당일이나 담날아침정도에
매진이라고 하니 혹시나 올일있는 사람은 감안들하시고

내일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히로키가 있으니까 거기나 들렸다가 돌아가야 할듯

추신.. 아키타, 여마가타와보니까 나가노,토야마가 얼마나 좋은지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