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껴놓고 있다가 오늘 아버지 좋은일 있으셔서 기념으로 깜



일단 묵직하다 혀 끝에 닿는 느낌부터 무거운 느낌으로 감칠맛으로 꽉채워진 느낌

첨부터 끝까지 밸런스 좋고 목넘김도 물이라기 보다는 술이 넣어가는 존재감이 있음.

알콜이 느껴지는데 전혀 튀거나 치는 느낌없이 알콜의 좋은 느낌만 취한 느낌?

너무 물같은 가벼운 사케만 마시다보니 역체감인지 모르겠지만 마시자 마자 '캬 이게 술이지' 라는 말이 나옴

가격 쎈데 쎈값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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