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고 풍문으로 듣던 쥬욘다이 혼마루
이러니 저러니 말은 많지만, 그래도 첫 쥬욘다이라 기대치가
컸는데 나름 예상에 부합한거 같습니다ㅎ
첨 한번에 머금어보니.. 여지껏 못 느낀 맛들이 혀 양끝에서
느껴졌네요 - 보통 리치나 열대과일의 긴조향이 느껴지는데
요건 그런 이국적인 맛보다는 국산 상주 꿀배를 입안에 양껏
물었을 때 터지는 감칠맛과 수분감이었습니다
경험치 높으신 고닉들이 추천해 주셔 평소 먹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오스스메 추천 부탁하니 야마산 준마이긴죠가
두번째 잔으로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추천해 주시며 "밸런스 밸런스"라 하셨는데 과연 그랬네요ㅎ
끝에서 묘하게 크리미 하고 달큰한 아이스크림이 생각나는데
이게 뭘까.. 할 때 적절하게 딱 끊어주는 피니시가 좋았습니다
역시 대세는 나가노현인가
그 외 궁금한 것들 먹어본 아주 좋은 자리였습니다!
캬 야마산! 라벨보니 이번에 새로 나온 산케이니시키+히토고코치네요. 정가 1540엔이던데 구할수 있으면 한병 ㄱㄱ
여쭤보니 본인들 업장에도 한병밖에 없다고.. 진심 궁금해짐 다른 보틀들도
혼마루 소루리바에서 싸지 않음 ㅋ
국내거주 니혼슈 애호가에겐 그냥 편한게 제일... 낼 사보리바도 가보고 싶네욤 흑흑
난 쥬욘이냐 2000엔대 잔술은 절대안먹긴함. 한잔 = 시고빙 한병이라는 공식이 떠나질않음 ㅋㅋ 야마산은 쟁여놔야함 분명 신슈키레이처럼 못구할듯 양조장 관련된분이 글케 이야기해주심 슬슬 물량 거덜난다고 ㅋ 근데 최신설비라 빵빵하긴하다고함 물량 ㅋㅋ - dc App
야마산 더 먹어보고 싶어용
야마산 진짜 궁금하네 ㅋㅋㅋ 쥬욘다이는 이제 정가 아니면 굳이 싶긴함 타츠노 오토시고 빼곸ㅋㅋ
혼마루가 참 잘만들었긴한데 또 싼 맛으로 먹는 맛도 있어가지구 글두 주욘 입문 팠으니 하나하나 급 높여가며 비교해가는 재미가 있을듯
급을 높여 보고 싶은데 한국내에선 쉽지 않아서.. 노력해 보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