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 소비자 둘 다 불행해지긴 해.. 대신 비싸게 p를 주고 구매했다가 실패하는 경험이 의외로 '광신도' 생성을 억제하는 감이 있음 특정 술이 아니면 수준이 낮은 쓰레기고 유명한 술만이 최고라고 말하는 그런 광신도들.. 제일 상대하기 피곤한 부류기도 하고..
나도 한번 만나서 극딜당해봤는데 그 P매니아는 절대 못벗어남 ㅋㅋ 광신도수준이아니라 만능이라고 판정하고있음 ㅋㅋ 못이김 - dc App
비슷한 레벨로 피곤한건 과하게 p술들을 내려치는 힙스터맨들인데 발작버튼만 안누르면 괜찮은데 눌리면 얘네도 피곤함.. 둘이 만나면 좋을텐데 만난건 못봤다
둘이만나면 꿀잼일듯 - dc App
블라인드 한번 해보면 다 드러나던데 ㅋㅋ
그사람들은 하면 뭐가 더 좋은지보다 뭐가 p일지에 집중할걸.. 블라인드 하는 의미가 없어져버리는..
쥬,지,아는 한국인이 씨말리는중 ㅋㅋ - dc App
현지인은 리셀러도 붙어서 더하다..
자기 기준이 없는 상태에서 남들의 평판 또는 판단만 맹신하는 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함 나마히네카가 풀풀 풍겨도 역시 맛있네~하고 잘 마시더라ㅜㅜ
그게 정상적인 상태인 줄 아는 사람도 분명 있을거라... 안타까운 부분..
주딱이 이야기한 것처럼 비싸게 P를 주고 구입했는데 실패한 줄을 모르고 반복하는 경우가 나는 최악이라고 생각해
난 반대로 생각함. P가 있어서 니혼슈가 소비자들에게 관심이 생기는거라고 생각함. 기호품에 프리미엄 안 붙는게 당연하지 않으면서도 이런 낙수효과 없으면 생산자들이 돈 투자 할 이유가 없지. 내가 말한 건 주딱 형 말과 관점이 다른 것 같지만 이해됨
어찌됐건 생산자는 정찰제로 굴리고싶어하니 거기에 맞춰주는게 맞다고 생각은 하는데, 브랜딩적으로 생산자에게 이득이 있는 건 맞는 듯..
근데 업계 자체가 사양산업이라서... 전체적으로 볼때 단점이 좀 더 많은 것 같기도 함.. 생산자가 어쨌던 다들 노력하기도 하니 좀 잘 됐으면 좋겠지만서도
낙수효과가 생산자한테 가지 않는다는게 문제임
맞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함 헌데 문제는 P만 파다가 사케 다 마셔봤는데 별것 없구나 하면서 다른 주종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 결국 시장이 커지는데 도움이 안되는 케이스
P가 뭐에용
아하 프리미엄이군
p가 있어서 좋은점 : 리셀러에서 p로 마진을 크게 남기고 p없는 애들은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팔아서 개인이 사는것보다 어떤건 더 저렴한것도 있어서..
내 주변에도 ㅈ같은 놈 하나 있음. ㅋㅋ 딱 한 두개 비싼거 먹어보고 남이 가져온 약간 비싼거 왜 먹냐 그러면서 ㅈㄴ 까고 얻어먹으려고 하는 새기 진짜 ㅋㅋㅋㅋ 지는 또 한번을 안사요
P한번 먹은거가지고 훈수충생기는거 보면 이게 확실히 악하긴 해
비록 아라마사를 좋아하지만 P붙여서 사온거 컨디션 십창났는데 맛있게 마시는거 보면 참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
그런 경우를 술이 아니라 라벨을 마신다고 이야기하지
p가 붙는 게 문제라기보다는 출처불분명한 술이 떠돌아서 p사케에 대한 소비자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게 문제일듯
오히려 P가격을 기준으로 술의 가치를 판단하고 가격 그 자체를 마시는 새끼들도 있음 ㅋㅋ 나는 몇만엔 짜리를 마셨다 2~3천엔따리 술은 술도 아니지 이런식으로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