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카라쿠치해서 그런가, 전반적으로 호우켄이 카라하게 만들긴 하는거 같던데 난 그게 매력이라 생각한단 말여…
댓글 39
너무 노잼이라 그럴수도
주린이의비망록(bibouroku)2024-06-13 12:49
답글
같은 히로시마 술이 있으면 아예 우고처럼 가던지 아니면 신라이처럼 딥하게 들어가던지 하는게 더 낫더라 나는
주린이의비망록(bibouroku)2024-06-13 12:50
답글
특별한 맛이 없긴 하지만 그 특별하지 않은것 때문에 어느 때 마셔도 두루두루 괜찮단 말이징…
보컬군4(voltamax77)2024-06-13 12:50
답글
아마카라는 의미없는 분류고
주린이의비망록(bibouroku)2024-06-13 12:50
답글
우고노츠키도 맛은 있는데 대부분 라인업이 좀 달짝치근 한게 내입맛엔 좀 안맞더라고
보컬군4(voltamax77)2024-06-13 12:50
답글
술이 나쁘단 얘기는 아닌데 뭔가 한번 마시고 다시한번 집고 싶은 매력은 크게 없었다 정도일듯..
주린이의비망록(bibouroku)2024-06-13 12:54
답글
아 나랑 반대구나. 난 오히려 너무 매력적이면 손이 안가더라고. 너무 튀는 느낌이라 해야하나
보컬군4(voltamax77)2024-06-13 12:55
답글
이해를 잘못한것같은데 특이하고 튀는걸 얘기하는게 아니고 자기 색을 얼마나 담았느냐 하는 얘기임
주린이의비망록(bibouroku)2024-06-13 12:56
답글
너무 흔한 스타일이면 다른거 집어도 큰 차이 없으니 굳이? 라는 느낌이 된다는 얘기..
주린이의비망록(bibouroku)2024-06-13 12:57
답글
아, 그냥 대체제가 넘쳐난다는 의미였구만
보컬군4(voltamax77)2024-06-13 12:57
답글
대체재라는 얘기는 아니고
주린이의비망록(bibouroku)2024-06-1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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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말 아예안통하는게 존나 웃기네
익명(1.235)2024-06-13 13:00
답글
뭔가 술을 까는것처럼 돼버렸는데 그런건 또 아님 ㅋㅋ; 재선택에 있어서의 얘기라서
주린이의비망록(bibouroku)2024-06-13 13:00
답글
까는게 아니라고는 생각했었는데, 그냥 흔한 스타일이라는것과 대체재가 많다는게 다른 의미라는게 어떤 뜻인가 하고 생각하고 있었음…
보컬군4(voltamax77)2024-06-13 13:02
답글
내가 아직 그걸 알정도로 니혼슈를 많이 마셔본게 아니라 그럴지도
보컬군4(voltamax77)2024-06-13 13:02
답글
당연히 술 자체의 고유의 맛이라는게 각기 다르니 대체재라는 얘기는 의미 없다고 생각하고, 해당 술 자체의 고유의 맛은 당연히 있겠지만 이 부분이 다른 술들에 비해서 도드라지는 특성이 없으니 아는 맛을 다시 리피트하게 할 매력이 조금 부족하다는 얘기..
주린이의비망록(bibouroku)2024-06-13 13:05
답글
아 그렇게 풀어 말하니까 뭔말인지 알겠다. 내가 문맥을 좀 못읽어서 ㅈㅅ
보컬군4(voltamax77)2024-06-13 13:06
답글
그러니까 단순히 '마시기에' 괜찮을 수는 있는데 '마시고 음미하며 즐기기에는' 약간 아쉽다는 소리임 이러니까 더 까는것처럼 돼버렸는데.. 물론 나도 저 주조장 모든 술을 마셔본 게 아니라서 섣부른 판단일 수는 있음
주린이의비망록(bibouroku)2024-06-13 13:06
답글
정확히 말하면 일단 저 술이 좋고 나쁘고의 얘기가 아니고 본문의 '왜 인기가 없지?' 라는 부분에 대한 내 생각에 따른 답변이었던거임..
주린이의비망록(bibouroku)2024-06-13 13:07
답글
처음부터 주조장 자체에서 노린게 '해당 지역에서의 쉽게 접하는 데일리' 로서의 주질설계라면 충분히 존중받아야 하는 선택이니 좋고 나쁘고는 의미가 없다는 얘기고
주린이의비망록(bibouroku)2024-06-13 13:10
답글
그렇게 설명해주니 이해 가는거 같다. 나같이 일단 털어놓고 보는 사람보다 음미해가며 마시는 사람들이 더 많을거같고… 난 그냥 입에 집어넣고 보는 쪽이라 슷키리 할수록 좋다고 생각하는쪽이니까
보컬군4(voltamax77)2024-06-13 13:11
답글
사람마다 즐기는 방식이 다른거니까 정답은 없겠지만.. 뭐 요새는 다들 모던계 미디엄 달콤한 술들 많이 좋아하고.. 일상적으로 지역술 한두종류 마시는사람들은 자기 애착술정도야 하나둘 있으니 그걸 먼저 선택하니 뭔가 신규 유입이 힘든 느낌이 아닐까 싶음.. 결국 클래식 스타일 술들 이것저것 마시는 유동적인 사람들이 유입되어야 하는데 그쪽엔 약간 어필하기 애매하지 않나 라는 얘기였는데 내가 너무 비약적으로 쓰긴 했던 듯
주린이의비망록(bibouroku)2024-06-13 13:20
답글
해외에서 9년가까이 있으니 외국어도 못 하는데 한국어도 못 하게 된 것 같음;
주린이의비망록(bibouroku)2024-06-13 13:21
답글
걱정마 나도 한국 들어온지 반년 안되서 영어도 일본어도 한국어도 다 애매하게 함 ㅋㅋ
보컬군4(voltamax77)2024-06-13 13:22
나도 이거 토도로키에서 마셨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결이 뉴에이지 모던쪽이라 그런지 몰라도 뭔가 맛이 플랫하다해야되나 그렇게 느낌 - dc App
Ililili(rate4998)2024-06-13 13:20
답글
실제로 특별한 맛이 없긴 함… 그냥 물처럼 넘어가는게 매력이라 그거 말곤 엄서
보컬군4(voltamax77)2024-06-13 13:21
나도 이거 꽤 좋아하는 편이었음. 일본 살때 야마토야에서 3300엔 인질 구하라고하면 무조건 하나씩은 넣었던듯. 사케미라이도 괜찮게 먹었던 기억이
익명(58.231)2024-06-13 15:54
답글
개인적으론 그냥 특이한 맛은 없지만 술술 넘어가는게 매력적이라고 생각해…
보컬군4(voltamax77)2024-06-13 15:55
답글
맞음 그래서 데일리로 되게 잘 마셨었어. 윗 댓에서 말한거 많이 공감함. 난 항상 밤에 혼자서 홀짝이고싶을때 많이 마셨던 기억이 ㅎㅎㅎ
익명(58.231)2024-06-13 15:58
나도 오히려 깔끔한 식중주타입을 좋아해서 호우켄도 좋아함. 재미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런 점이 거슬리는 게 없는 게 취향이라. 다들 취향이 다른거니 자기가 좋아하는 걸 마시는 게 최고지.
익명(121.171)2024-06-13 22:10
답글
위에 댓글 달았다시피 술이 좋고 나쁘고를 얘기한게 아니고 왜 대중적인 평가가 박할까? 라는 질문에 대한 내 생각을 말한거
주린이의비망록(bibouroku)2024-06-13 22:13
답글
이게 쉬벌 질문 자체가 왜 박한지라서 근거를 생각하다 보니 뭔가 술을 까는 스탠스처럼 보이는게 문제고만;
너무 노잼이라 그럴수도
같은 히로시마 술이 있으면 아예 우고처럼 가던지 아니면 신라이처럼 딥하게 들어가던지 하는게 더 낫더라 나는
특별한 맛이 없긴 하지만 그 특별하지 않은것 때문에 어느 때 마셔도 두루두루 괜찮단 말이징…
아마카라는 의미없는 분류고
우고노츠키도 맛은 있는데 대부분 라인업이 좀 달짝치근 한게 내입맛엔 좀 안맞더라고
술이 나쁘단 얘기는 아닌데 뭔가 한번 마시고 다시한번 집고 싶은 매력은 크게 없었다 정도일듯..
아 나랑 반대구나. 난 오히려 너무 매력적이면 손이 안가더라고. 너무 튀는 느낌이라 해야하나
이해를 잘못한것같은데 특이하고 튀는걸 얘기하는게 아니고 자기 색을 얼마나 담았느냐 하는 얘기임
너무 흔한 스타일이면 다른거 집어도 큰 차이 없으니 굳이? 라는 느낌이 된다는 얘기..
아, 그냥 대체제가 넘쳐난다는 의미였구만
대체재라는 얘기는 아니고
둘이 말 아예안통하는게 존나 웃기네
뭔가 술을 까는것처럼 돼버렸는데 그런건 또 아님 ㅋㅋ; 재선택에 있어서의 얘기라서
까는게 아니라고는 생각했었는데, 그냥 흔한 스타일이라는것과 대체재가 많다는게 다른 의미라는게 어떤 뜻인가 하고 생각하고 있었음…
내가 아직 그걸 알정도로 니혼슈를 많이 마셔본게 아니라 그럴지도
당연히 술 자체의 고유의 맛이라는게 각기 다르니 대체재라는 얘기는 의미 없다고 생각하고, 해당 술 자체의 고유의 맛은 당연히 있겠지만 이 부분이 다른 술들에 비해서 도드라지는 특성이 없으니 아는 맛을 다시 리피트하게 할 매력이 조금 부족하다는 얘기..
아 그렇게 풀어 말하니까 뭔말인지 알겠다. 내가 문맥을 좀 못읽어서 ㅈㅅ
그러니까 단순히 '마시기에' 괜찮을 수는 있는데 '마시고 음미하며 즐기기에는' 약간 아쉽다는 소리임 이러니까 더 까는것처럼 돼버렸는데.. 물론 나도 저 주조장 모든 술을 마셔본 게 아니라서 섣부른 판단일 수는 있음
정확히 말하면 일단 저 술이 좋고 나쁘고의 얘기가 아니고 본문의 '왜 인기가 없지?' 라는 부분에 대한 내 생각에 따른 답변이었던거임..
처음부터 주조장 자체에서 노린게 '해당 지역에서의 쉽게 접하는 데일리' 로서의 주질설계라면 충분히 존중받아야 하는 선택이니 좋고 나쁘고는 의미가 없다는 얘기고
그렇게 설명해주니 이해 가는거 같다. 나같이 일단 털어놓고 보는 사람보다 음미해가며 마시는 사람들이 더 많을거같고… 난 그냥 입에 집어넣고 보는 쪽이라 슷키리 할수록 좋다고 생각하는쪽이니까
사람마다 즐기는 방식이 다른거니까 정답은 없겠지만.. 뭐 요새는 다들 모던계 미디엄 달콤한 술들 많이 좋아하고.. 일상적으로 지역술 한두종류 마시는사람들은 자기 애착술정도야 하나둘 있으니 그걸 먼저 선택하니 뭔가 신규 유입이 힘든 느낌이 아닐까 싶음.. 결국 클래식 스타일 술들 이것저것 마시는 유동적인 사람들이 유입되어야 하는데 그쪽엔 약간 어필하기 애매하지 않나 라는 얘기였는데 내가 너무 비약적으로 쓰긴 했던 듯
해외에서 9년가까이 있으니 외국어도 못 하는데 한국어도 못 하게 된 것 같음;
걱정마 나도 한국 들어온지 반년 안되서 영어도 일본어도 한국어도 다 애매하게 함 ㅋㅋ
나도 이거 토도로키에서 마셨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결이 뉴에이지 모던쪽이라 그런지 몰라도 뭔가 맛이 플랫하다해야되나 그렇게 느낌 - dc App
실제로 특별한 맛이 없긴 함… 그냥 물처럼 넘어가는게 매력이라 그거 말곤 엄서
나도 이거 꽤 좋아하는 편이었음. 일본 살때 야마토야에서 3300엔 인질 구하라고하면 무조건 하나씩은 넣었던듯. 사케미라이도 괜찮게 먹었던 기억이
개인적으론 그냥 특이한 맛은 없지만 술술 넘어가는게 매력적이라고 생각해…
맞음 그래서 데일리로 되게 잘 마셨었어. 윗 댓에서 말한거 많이 공감함. 난 항상 밤에 혼자서 홀짝이고싶을때 많이 마셨던 기억이 ㅎㅎㅎ
나도 오히려 깔끔한 식중주타입을 좋아해서 호우켄도 좋아함. 재미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런 점이 거슬리는 게 없는 게 취향이라. 다들 취향이 다른거니 자기가 좋아하는 걸 마시는 게 최고지.
위에 댓글 달았다시피 술이 좋고 나쁘고를 얘기한게 아니고 왜 대중적인 평가가 박할까? 라는 질문에 대한 내 생각을 말한거
이게 쉬벌 질문 자체가 왜 박한지라서 근거를 생각하다 보니 뭔가 술을 까는 스탠스처럼 보이는게 문제고만;
내 질문이 미안해…
위에 얘기한 거 호우켄을 깠다고 느끼지 않았으니 걱정 ㄴㄴ 어차피 술은 기호품인데 나는 맛있네 맛없네 재밌네 재미없네 취향 얘기하는게 뭐 어때서
뭐 애초에 근데 주질설계가 아무래도 지역 사람들의 데일리를 책임지는 느낌이니까 어떻게 보면 당연한 느낌인 것도 같고
사실상 그거때문에 지역에 팔던 분라쿠랑 따로 전국구를 노리는 사라를 만든 분라쿠라던지.. 이래저래 있으니까 주조장이 어떻게 하는지에 달렸을 듯..
아무래도 전국적으로도 모던사케나 뉴에이지가 유행하다보니 그에 맞춰서 씨바 우리도 만들 수 있어 하는 양조장이랑 우리는 우리가 잘하는 거에 집중한다 하는 양조장들이 보이는데 지모토에서 탄탄하고 오랫동안 사랑받던 양조장들은 후자가 많은 느낌이 들더라.
뭐가 어쨌든 걍 내가 좋아하는 양조장들이 오래 버텨주길 바랄 뿐임
타카 토쿠준 추천함 나도 곡물의 고소함과 감칠맛 크게 살리거나 아님 완전 극도로 깔끔한 걸 제일 좋아하는 취향인데 타카 토쿠준이 ㄹㅇ 향도 엄청 미약해서 별 특색없이 밍밍하단 사람들도 있던데 난 식중주로 너무 좋았음 한국에서 구하기도 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