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랑 한잔 할  일이 있어 저 두병을 챙겨갔습니다.

후기를 보면 아카부 레드는 좋다 별로다가 갈리고, 호프는 달달하고 맛있다가 주류여서..

먼저 아카부 마시고 후에 센킨호프를 마셨습니다.

아카부 향도 괜찬고 첫모금 먹고 바로 한 말이 어? 이거 맛있는데? 있습니다 ㅋㅋ

기대가 없어서였을까요? 막 달진 않고 달달하면서 깔끔한..

같이 간 후배도  맛있다고..  자기한테 한병만  좀 팔아달라고 ㅋ 재수씨랑 한잔할때 좋겠다고..  그래서 팔긴 그렇고 한병 주기로..

암튼 만족스럽게 잘 마시고 ..

두번째 센킨 호프를 땄는데.. 이게 더운날씨에 거의 2주만에 온거라  상했을까봐 걱정이 됐는데.. 색도 완전 막걸리색이고..

향은 일단 쩐내가 나지 않는걸 봐선 상한것 같진 않았는데 별 향이 없었고, 맛은... 단맛이 별로 없고 오히려 드라이 한 느낌.. 진짜 달지 않은 막걸리맛? 분명 후기에는 상콤하고 달달하다고  했는데..

좋은 상태의  술을 못 먹어봤으니 원래 이런건지.. 맛이 간건지 확실하진 않지만.. 추측컨데 상하진 않았어도 원래맛은 아닐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버리긴 그렇고해서 그냥 알보용으로 다 먹었고 당연히 아무탈도 나진 않았습니다

결론 아카부 레드 엠블럼은 맛있다..재구매 의사 있음..
센킨 호프는 뭔가 의심스러워서 상태좋은걸로 선선할때 재구매 의사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