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은 사진이 진짜 멍멍이가 놀러와서 개판이라 구글링으로 대체합니다.

처음에 사케페에서 샀던 칸코바이 준마이긴죠 야마다 니시키50 하야자키나마를 마시고나서 깠는데 확실히 차이가 느껴지더라구요.

처음에 적당한 탄산감이 느껴지면서 화사하게 과일향이 나는데 사과와 배같이 청량한 향과 단맛이 부담없이 마시기 좋았습니다.

단맛이 강하긴 했는데 중간과 끝이 모두 불쾌한 맛이 나지 않고 깔끔하게 사그라듭니다.

칸코바이 일본주도 마실만한데 뒷맛과 중간이 좀 불쾌한 맛??향??이 난다고 생각했는데 어우 이건 그런 맛 없이 좋았습니다.
쌀과 물과 효모로 이렇게 단맛이 나고 과일향이 찐하게 난다는게 너무 신기합니다.

도수만 아니면 과일을 마시는 것 같았어요.

추천해주셨던 사케였는데 꼭 챙기라고 하셨던 이유가 있더라구요.
어떻게 취향을 이렇게까지 맞추셨는지?
잘마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