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카 준긴 나츠카라쿠치 나마쵸조

나가노의 투명감이 지배적이고 풍미가 꽤 짙어서 이게 진짜 카라쿠치? 라고 반문하게 되는 스타일

당도 자체는 낮아서 마시기엔 쉬운데 체감 당도는 어느정도 존재하는 기묘한 물건.. 인데 언제나의 호우카라서 익숙해져서 신기하지는 않음

베리계 풍미에 어느정도 잔당도 남기는데 이게 진짜 카라쿠치라고 얘기하는게 맞는건지... 중반부 쌀향은 잘 나긴 한다..

물론 속임수고 실질 당도는 비교적 적다만... 카라쿠치인가에는 의문이 들 수 밖에 없고 실질 당도도 카라쿠치라고 하기엔 애매하다..






신슈키레이 산케이니시키 준긴

이건 여러번 기록했을텐데 끝의 드라이함의 구조감에 집중하면 즐거운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초중반 단맛이 시선을 집중시키긴 하는데.. 산케이니시키다운 끝맛이 참 예쁘다고 생각함..

조금 더 뒷맛에 집중하십시오



아키시카 한번 더...

뭐 맛있는걸 어쩌라고...

단골집 메뉴에서 아키시카는 쥬욘다이 혼마루보다 50엔 저렴하다..

마구 시키기에 정말 좋음


아후리도 반쯤 클래식스타일에 걸쳐있어서 맘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