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술 요소가 부족한거 같아서 올릴까말까 하다가
아무래도 술 사는 곳 근처에 있으니 정보성으로 올림

6/14 점심은 리키마루 근처 소바시라이시

혼마루 1300엔에 넉넉하게 따라준다
마시면서도 정말 맛있는 술이라곤 느낌
저녁에 먹은 아카이와오마치 죠모로하쿠보다 복잡함은 덜해

닭 데리야끼는 900엔인데 향신료 느낌이 너무 강함
적어도 나에겐 약간 먹기 힘든 느낌

야채 붕장어 튀김 소바, 2650엔.
양이 상당히 많아서 데리야끼 시킨걸 좀 후회했다
덕분에 저녁에 겐에서 빈속에 가는걸 피함

15일 점심은 후쿠오카 세이키치
이거 때문에 일부러 주판점도 롯폰마츠 쪽으로...

술은 메뉴판에서 고민하다가 텐구마이 시킴
쥬욘다이는 어제도 먹었고 나베시마는 집에 많아서..

술 메뉴판은 여기
옴갤이 아니니 인상적인 메뉴 말고는 스킵함
4500엔 코스 치고는 ㅅㅌㅊ였다고 생각함

이거 좋았어 우니 메추리알 연어알을 얹은 작은 덮밥

한치에 바다포도.. 식감을 살린 조합
딱히 엄청 맛있진 않았지만 신기했음

보리새우가 4500엔 코스에? 맛있었어!

하모를 숯불에 구운 다음 초밥 내주는데..
식감 맛 다 첨 먹어봐서 좋았어

이건 좋아하는 메뉴지만 고등어 맛이 좀 약했다


이거 다 먹고 니혼슈유에서 일본주 모임 참가함
일본인 뿐이고 일본어 못해서 걱정했는데 즐거웠다
이거 리뷰는 나중에 올릴게
유 주인아저씨가 아마네코 스파클링이랑 s타입 다이렉트 패스 협찬함 ㅋㅋ 이게 젤 맛있었어..

시음회 술 리스트업

카라구치라지만 탄산 땜에 묘한 맛이 난 히란 블랙잭

이거 희귀하다고 걍 먹어보래

마지막에 가기 전에 한국인들만! 하고 준 s타입
역시 맛있더라 어제도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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