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웹툰은 보통 한 편집자가 최소 10편에서 20편은 담당한다.



참고로 이 10편이란건 현재 연재중인것 뿐만아니라 준비중인 작가 ,그리고 가능성이 보여서 키우고싶은 그런사람들까지


한사람의 편집자가 전부 담당한다.


말도안되는 하드워크임.


인간적으로 감당이 안되다보니 이 편집자들은 중견 작가들은 거의 터치를 안하고 대부분 연재준비중인 작품들에 신경을 더 많이쓴다.


왜냐면 기존 작품을 유지보수하는거보다 새로운작품을 키워 대박터트리는게 본인들 성과에도 좋으니까.




바쿠만같은걸로 잘알려진 일본 편집자는 작가와 편집자가 맨투맨으로 호흡을 맞춰서 작품의 방향을 매화마다 정하는 반면


웹툰의 경우 중견작가의 경우는 거의 방임주의임.



대표적으로 기안84 봐라.스토리 막히니까 편집자한테 묻는게아니라 주변 형들 주호민,이말년한테 스토리 묻고 자빠졌잖아.



뭐 맨투맨으로 가던 방임주의로 가던 스토리 좆같아지는건 누구도 알수없는거긴한데



여튼 시발 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