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퍼 안본지 두 달 정도 된 거 같다
개인적으로 옷상표나 전개속도 논란된건 일부 선동하는 독자들이 잘못한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안보고 있는건

슈빌? 김병준 나오고나서부터 너무 스토리가 암울하다
일단 미국에서 그 남매 개잔인하게 죽었던거부터 너무 거북했고 할머니 몰락시키려고 남상인 사연 빌드업하는데 보는게 너무 자극적...
이게 뒤집힐 가능성 같은게 조금이나마 있으면 참고 보겠는데
시즌1이 이미 확정된 미래라 슈빌이 마음대로 다 망가뜨리고 광남이도 킬 당하는게 결국 결말이라...
지금은 피바다지만 (그냥 갤 이야기만 가끔 보러 오는데 이거도 개자극적으로 그린듯...) 언철선생 뿔카노 광남이 짝사랑하는 여자애까지 리타이어되는게 확정이라...
근데 그 리타이어되는 과정이 또 이렇게 기분 나쁘게 전개될텐데 시즌 3 나오지 않는 이상 슈빌이 응징당할 가능성 제로라서
화병나서 못보겠다

피바다가 게르망한테 기습으로 독 맞고 상태 안좋아지는것처럼 그냥 너무 자극적이지 않게 그려도 결국 캐릭터들이 하나씩 몰락해가는거라 가슴아팠을거 같은데
뭔 고문 받고 말도 안되게 고통받다가 충격적으로 리타이어되는 장면이 계속 이어지니...
나는 일단 멈췄다ㅜ

이렇게 자극적으로 그리는 것도 작가의 스타일이니 존중은 하지만
좀 사이다도 자주 나와야 평점 조금이나마 올리지 않을까
슈빌 등장 이후로는 진짜 이야기가 계속 기분 나쁘고 답답하기만 하다
시즌 3 나와서 슈빌 개새끼 쓰레기 같이 몰락할때 몰아보던가... 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