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 지인 멋승환이자 불크는 아마 처음부터
불크>삭 같은 관계는 아니였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불크=삭=남상인 서로가 동등한 위치의 절친한 친구 관계이자, 우리는 지구가 갈라져도 친구! 의리의리! 하면서 다니는 사이였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해.
왜냐하면 처음부터 멋승환이 양아치 두목같은 포지션이였고, 툭하면 삭 불러다가 만화좀 가르쳐 달라고 했을 정도로 삭이 따까리 포지션 이였다면 진작에 삭이 손절을 쳤을것.
삭이 친구가 없는것도 아니고, 헬퍼1,2 내내 의리의리 우정우정 거리는 메세지를 심어두는 양반인건 과거까지 대께헬 이였던 우리가 제일 잘 알고있음.
글이 많이 길어지더라도 한번은 읽어 줬으면 좋겠음.
멋승환(불크) 는 2010년도 초반 즈음에 본격적으로 웹툰에 흥미를 가지고 그리기 시작했음.
포크송군, 보멍고, 족!구하자! 등등 당시 유행이자 본인이 제일 좋아하는 내용이나 의미따윈 ㅈ도없는 병맛 스토리 같은 것들을
내세웠으나 결과는 처참했음. (왜 당시 병맛이 그때 당시의 트렌드 이자 유행이였는가? 는 주전자 닷컴이나 당시 플래시 애니메이션의 인기는 정말 뜨거웠다.그중에서 패러디 애니메이션이나, 플래시 게임의 병맛요소는 한국 뿐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meme 라고 불리며 큰 인기를 끌었음.)
본인 지인인 삭의 킬베로스 브랜드를 작품에 몰래 끼워 넣으며 자신이 삭의 지인이라는걸 어필하기도 했으나,
당연히 이걸로 뜨기는 커녕 역으로 본인이 만화를 '직접' 연재할 의욕은 더 줄어들었을 것으로 추측.
네이버 베도에서 잘나가는 지 친구 어필 했는데도 인기가 오르기는 커녕 역으로 떨어졌는데
이 새끼 성격상 제대로 된 만화를 그릴 생각은 커녕 독자들이 너무 수준 낮다며 시대의 흐름을 운운하며 차기작을 그려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후일을 기약했을걸로 추정.
하지만 뭘 해도 안됨.
여기서부터 만화에 대한 흥미가 식음.
하지만 2015년 5월 즈음
헬퍼의 프롤로그에서 손이
이말년이랑 좆목질 하려고 만든 캐릭터로 전락하면서 독자들한텐
'반전 매력이다.' , 'ㅋㅋㅋ이말년 서유기 깜짝등장' , '이게 뭐냐. 손 피갑슈트가 더 멋있었는데;;'
같은 반응이 나오는 동시에
불크한테는 이게 동앗줄로 보이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아마 구워삶기 시작 했을거다.
별명 적고 가면 헬퍼2에 까메오로 출연 시켜준다는 문구 보고 보자마자 눈깔이가 돌아갔겠지.
이때부터 마약이나 성매매 쪽으로 삭을 구워 삶은 것으로 봄.
홍대 쪽에서 마약 구하는게 정말 그다지 어렵지 않음.
현재 약물 중독으로 치료 중이신 우리 외삼촌한테 직접 여쭤봐서 쓰는 글임.
괜찮은 브로커 하나 잡으면 1년 정도는 빨아 재낄 수 있다고 한다.
물론 니 재산은 좆창 나는거고
성매매 영상으로 약점을 잡혔든, 마약으로 인해 작품 연재가 불가능 하거나, 협박을 당하는 상황에 놓였을 걸로 추측.
아마 불크의 목표는 이러했을거다.
이때 당시에는 아마 '헬퍼 라는 만화를 내가 쳐먹어보자!' 라기 보다는, '헬퍼에 내 지인들이나 내 메세지, 그리고 나를 등장시켜서 한번 떠보자!'
라는 생각 이였을거임.
하지만 결과는 그냥 짱가 아들 엑스트라 3. 그리고 광남이 과거회상 만화책에 지 작품 등장시킨게 끝.
이때부터 삭한테 좀 야마가 돌았음.
직접적으로 개입하기 시작.
이때부터 '펜선 도움만 주는' 불크의 탄생.
그리고 1-2년 못가서 뽀록이 나기 시작.
이 새끼는 초조해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 새끼 특성상 자수는 커녕
더 치밀하게 완전범죄를 저지를 생각을 했겠지.
근데 완전 범죄를 저지를 대가리는 또 이 새끼가 안됨.
그러면 어떻게 되냐?
이 씨빨! 내가 제일 잘났어! 니들은 예술의 'ㅇ' 자도 모르는 유인원 들이야! 하고
좉헤이터 내세우고, 지 사상 주입 시작.
이때부터 거의 불크 작품이 되어가기 시작함.
독자들이 시위를 하면 계엄령으로 진압하듯이 만화를 씹창내놓고 분신자살테러까지 하기 시작함.
난 그렇게 해서 오늘 여기까지 온거라고 봄.
존나 긴 병신같은 글 읽어줘서 고맙다.
헬퍼 시즌2보다 스토리 훨씬 재밌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