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1편 재밌게봤고 2편도 솔직히 재밌게봤어
대깨삭이라고 해도 할말은 없지만 난 그냥
이런식으루 시간 질질 끌면서 헬퍼 볼륨이 커지는게
좋거든 홀리워터 홍대 백만명 다 괜찮아
그런데 역시 모든문제는 이게 시즌 2 라는게 문제인거지
그냥 이게 독립된 작품이거나
아니면 워핸드의 수많은 가상 시뮬레이션 중 하나였다던가
그런 거면 좋겠는데 시즌1과의 연속성을 분명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것같에
1부때 뿌렸던 떡밥이랑 주요인물들의 과거를 회수하고
묘사할 필요가 있다는건 동감이야
그럼 누구이야기가 제일 보고싶을까?
난 솔직히 덕형이었어
남상인이 발견한 덕형과 장광남의 스티커사진이
불러일으킨 궁금증이 매우 컸거든.
짱가편 이후에 학교입학후 조용히 지내다가
할매가 떠나고 박병준이 오면서 점점 장광남이
흑화하다가
덕형을 만나서 킬베로스를 만드는 내용
이 나왔다면 어땠을것 같아?
평점 9.8은 매번 찍히지 않았을까?
지인옷광고나 쿠키 벌이는 줄었겠지ㅋㅋ
이러면 구사회의 대한 내용설명이 조금 부족
할수도있지만 장득춘이라는 인물이 있으니
관련 사건을 일으키면서 게르망까지 끼워넣고
마찬가지로 백만명도 서울을 지키니 홍대니
이런거 말고 딱 도깨비 자식 사냥하던 구사회랑
엮이면서 등장시키키면 깔끔했을것같에
결국 이만화는 저승에서는 하계 세끝과 대천사들과 장광남이
이승에서는 장득춘과 구사회 그리고 남상인이 핵심이잖아
핵심만 지키고 잔가지 다 쳐냈으면 정말 명작이 됐을텐데
ps. 꼬리는 짱가 아들아닐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