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로 할카스되고 정신나가서 똥오줌 질질흘리는 피바다앞에 뜬금없이 박병준이 나타나서
'이런 이런 천하의 피바다가 겨우 약물하나에 할카스가 될줄이야~'

'최강의 귀인을 갖고있는 늙은이가 참 형편없는 마무리군~'

'이 늙은이는 처리해야 하긴 했지만 내가 설계한 스토리와 어긋나는걸? 그리고 이 정도되는 장난감은 만나기 힘드니까...'
  [권능]
더 핸드
   XXX
고대 의술
  [이신]
이지랄 하면서 순식간에 할매 정상으로 돌리고
정신차린 할머니가 박병준인거 알아 보면서
'너...너 이새끼 니가 왜 여길... 역시 뭔가있었..!'
말하는 중에 쿠왁! 거리면서 할매 피토함.

박병준 또 혼자 중얼거리면서
(크큭 역시 평범한 인간의 몸에 고대의술은 너무 리스크가 큰가보군...)이런말 하고

'아하하~! 진정해요 할머니~ 이거다 환상이에요, 환상~'
(사실은 환상이 아냐... 하지만 역시 저 귀인은 귀찮게 됐군... 이렇게 된 이상...)
[잊어]
할매 갑자기 정신쇼크 오면서
'씨발... 이 감각... 그렇군... 그때도... 광남아... 남상인...' 하면서 쓰러지고
병준이는 그거 듣고 '남상인..! 계획에 없던 인물이지만 이쯤에서 등장 시키는것도 재미있겠군...!' 하고
할매랑 남상 주워오고 홍해교 스토리 끝남.

이단새끼가 할매랑 남상 없어진거보고 씨발 무슨일이여..! 거리면서 지랄발광 하는데 박병준이 나타나서
'고작 사이비 종교 교주따위가 내 계획에 선을 넘으면 곤란해져... 봐주는건 이번 뿐이니까 이 순간부터 피바다에 관한건 모두 [잊어] 아.시.겠.어?!' 시전하고
이단쉑 땀 뻘뻘 흘리면서 아... 아... 알겠습니다... 하면서 굽신거리고

옆에 왕비서 딸내미년 병준이보면서'이... 이분이바로 내가 섬겨야했던 진정한 신... 이런 늙은이가 아닌 이분이셨어...'
하면서 눈물흘리고 홍해교 나오고
[ 신흥 종교 ㅡ 더 핸드 ] 설립하고 교주자리 오르고
또 카인새끼 슈빌이랑 만담함.


대충 또 이딴 헛소리 지껄이고
카인이 [신흥종교 더핸드] 후원해줘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이로써 현계에 암의 성향이 더욱 강해졌다...
마스터는 어디까지 내다보신거지... 이지랄 하고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