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님 특유의 재치있는 언어유희 + 위화감 없이 작품에 자연스레 녹아져 있는 통념 비판 + 깔끔하면서도 무게감있는 그림체 + 간결한 대사를 통한 화자의 깊이있는 정서 전달.. 이 모든게 전부 일품이였습니다.


거기에 개표자에 대한 떡밥도 간간히 암시하시는데 크.. 설레 죽는줄 알았습니다..


시즌 1과 2가 과연 어떻게 연결될련지 기대되네요. 슈빌은 광남이를 얼마나 기적적으로 찾을지, 할매는 얼마나 간지나는 과거를 보여줄지.. 특히 수석 디자이너로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덕형은 누구인지.. 기대되네요 ㅋㅋ~


앞으로 이대로만 쭉 가주세요 sㅏㄱ님!! Vㅔ리~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