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에 예술병나서 자극적이고 그로테스크한 그림으로 강한 임팩트를 남겨서 뭔가 매우매우매우 차별적인 희대의 명작을 만들었다고 자아도취.

대략 '내 작품은 남다르다고.. 끌끌.. 그림으로 인간들의 정신을 지배하지. 거의들 욕하지만 내 영향력 안에 있는건 달라지지 않는단 말여~' 이러고 있는듯.

아니다 고소드립하는거 보니까 풀발도 하겄지.

글고 약간 따순 밥 먹고 꽃으로도 안맞아봤을것같이 화초처럼 자란 중2병 자칭 그림쟁이가 학교에서 조금 혼나거나 친구랑 다퉈서는 정신병 걸린척하면서 온갖 로우하고 마이너한 분위기에 취해 아무렇게나 싸지른 만화 보는 느낌임.

내용이 이젠 뭣도 없음. 원래 웹툰 끝까지 잘 못보는데다 특히 장편은 더 그러는데 시즌1은 명작이라 끝까지 봤는데 하...

그리고 시즌1에선 사회비판 요소들을 참신한 소재와 설정들로 신박하게 엮어서 새로운 시각으로 사회의 이면을 생각하게 했다면 지금은 사회비판 요소 자체가 소재가 되어서는 메인스토리 뒷전에 걍 만화로 빼애애애액 거리는 수준.

솔직히 진짜 정신병 걸린건가 싶기도 한데 걍 그런척하는 걸로 보인다. 지들 딴에서는 할매 막컷 그려놓고 크 이번엔 진짜 대박이다 이러면서 즈그들의 가학성, 사회에 대한 반감, 얕은 고찰로 얻어낸 일차원적 사상을 예술정신으로 포장하고 있을듯.

글고 진심 홍해교로 하고픈 말이 뭔지 모르겠다. 종교와 신에 대한 본질과 그걸로 이어지는 스토리를 진행하고 싶었다면 지들이 먼저 신과 종교에 대해 끝없이 고찰해야하는거 아냐? 스토리텔링 이전에 생각하는게 사이비는 나빠!!!! 고작 이거니까 메세지는 거기까지 밖에 안그치고 세계관 설정만 난해하게 흩뿌리고 스토리텔링 ㅈ까고 자극적인 연출에만 심혈을 기울이니까 모든것이 따로 노는거지

그리고 피바다는 ㄹㅇ 어떤 핼붕이 말처럼 삭이 질투한거 아닌가 그정도면 ㅋㅋㅋ 독자들이 작품을 욕해도 인물들에게 그렇게 애정을 품는거보고 깨닫는게 없나?

아 삭불크는 지들이 이미 신이고 깨달으신 잘난 예술철학가들이시라 감히 독자들이 깨달음을 줄순 없겠다^^ 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