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피 챔프야 Bo3에 만약에 결승 Bo5까지 가면 있는 챔 없는 챔 다 써야하는데

지금 스크림에서 처맞고 지면서 풀 늘리는 게 차라리 나음


제일 큰 문제는 '그냥 모름'

그냥 정보가 없음


탑 챔프 숙련도가 높나? > 오른 걸작 콜이나 쉔q포탑에 안 쓰고 패시브 안 굴리기 뭐 이런 건 기본에 지금 당장 자기가 주력으로 하는 챔프 숙련도도 낮음. 사이온 w에 스택 있는 것도 내전 때 누가 말해줘서 알 정도로 그냥 스킬을 안 읽음. 그래놓고 솔랭 2판한 쉔은 할 줄 안다고 당당하게 캐릭 풀에 올리고 "가능합니다"라는 상당히 오만한 태도를 보임


라인전 구도를 아나? > 챔프 스킬도 모르는데 알 리가 만무함. 누가 봐도 밀리는 상성인데 상대가 조금 맞아준다고 갑자기 닥돌해서 죽는게 한 두번이 아님. 근데 본인 입장에서는 너무 아쉽게 못잡은 걸로 보이니까 자꾸 또 트라이를 함. 그러다가 사이드 주도권 있는 상대 다 키우고 운영으로 진 게 어제랑 그제임. 심지어 당장 어제 코치님이랑 펑고 칠 때도 갈리오-쉔으로 '이때부턴 다 이겨요' 해놓고 무리하다가 질뻔함.


템 이해도가 있나? > 턱받이 용으로 그놈의 밤티 방패 하루 종일 올리는 거는 이해하지만 다른 템들은 효과를 몰라서 유동적으로 못감. 근데 여기다가 갑자기 요릭한다고 안 가던 딜템도 알아야 하니까 더 머리 아픔. 갤주 덤조에 치감 달린 것도 안지 얼마 안됐는데, 절망에 딜 있는 것도 모를 가능성이 상당히 높음. 이걸 해결 해줄만큼 팀에 탱을 많이 하는 사람도 없어서 더 문제


그 정도 고치면 되는거 아니냐? > 근데 갤주는 텍스트를 안 읽음. 읽을 생각을 안함. 그냥 진짜 아예 안함. 저 많은 글을 읽어서 해결되나 싶지만 시도 조차 안한다는게 큼. 저번에 룬/템 알아보는 시간에 템 몇 개 그냥 넘기는 거 보고 "아 그냥 며칠 있다가 또 까먹겠구나"했음.


지금까지 온 것도 챔프 자체 성능 + 갤주 한타력 짬밥 + 피지컬로 간신히 온 거라고 생각함

다행인 건 갤주는 블루캠프 와드처럼 배운 건 확실히 써먹는다는 거임. 그러니 정보가 머리에 들어오기만 하면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함

충분히 잘해내고 이겨낼거라고 믿음